두 사람은 밀키홈즈 12화 (최종화) 논란 속의 최종화

(그림 출처: 2ch)

두 사람은 밀키홈즈 최종화, 시온의 진정한 동생은 우리들 뿐이라면서 시온과 자신들만
제외하고 전 도시를 모두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선언하는 흑괴도와 백괴도. 자신
들의 토이즈를 폭주시켜 거대한 구를 만들어내는데요. 막 도시를 잿더미로 만들려는 순
간, 그만 어이없게도 자기들도 그 구안으로 빨려들어가 버립니다. 하지만 페더즈는 포기
하지 않고, 여느 때처럼 합체 필살기 한방으로 그 구를 날려버리고 빨려들어간 흑괴도와
백괴도를 구해냅니다. (사건 끝)

일웹에서는 '뭐냐, 이거!' '여느 때 한방으로 끝이야?' '예전에 나왔던 그 라드의 신이 훨
씬 더 강해 보인다'라고 한탄하는 목소리도 많이 보였습니다.

(그림 출처: 2ch)

지상으로 추락하는 흑괴도와 백괴도를 구해준 건, 놀랍게도 시온. 천사의 날개 토이즈(!)
를 펼쳐 구해내더군요. 일웹에서는 '시온, 정말 천사!'라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사건은 해결되고, 고바야시 오페라도 잠깐 등장하더군요. 그리고 각 괴도들
은 각자 자신만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일웹에서는 '어이, 다들 감옥에 가야
하는 거 아냐?'라고 태클을 거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계속 괴도일을 하는 사람도 있으며,
탐정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시온은 노골적으로 시스콘 본색. 그중에서도
'토츠가와 케이코'는 어딘가 먼곳으로 떠나는가 싶더니만...

(그림 출처: 2ch)

어느새 다시 돌아와서 경찰일을 계속하고 있군요. 일웹에서는 '후속편 떡밥 왔다!'라면서
기뻐하는 팬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페더즈'는 밀키홈즈의 제안을 받아들여, 앞으로 밀
키홈즈 페더즈로서 활동하기로 하는데... 밀키홈즈가 자신들의 바보스러움을 억지로 감추
고 근엄한 척하는 모습이 여전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밀키홈즈에 흡수합병(?)된 채
페더즈가 열심히 탐정일을 하는 훈훈한 장면에서 이야기는 엔딩.

(그림 출처: 2ch)

일웹에서는 '재미있었다' '캐릭터들이 귀여웠다'라고 호평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만, '이
거 도대체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바보 밀키홈즈를 돌려줘!' '성격 나쁜 밀키홈즈가 나
오는 신작이나 만들어줘!' '광기가 부족해!'라고 한탄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습니다. 과연
언젠가 밀키홈즈 신작 애니메이션이 또 나온다면 이번에는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하네요.

덧글

  • 하늘색토끼 2013/09/29 19:44 # 답글

    밀키홈즈 쇼는 끝났습니다..

    더이상 밀키홈즈 말들지 마시길 차라리 동인지가 더 재미있다
  • Lach 2013/09/29 19:50 # 답글

    사실 밀키홈즈는 진지물이었는데...
    전 원작 쪽이 좋아서 그런가 애니판 막 나가는거 적응 안되서 힘들었지요;
  • 콜드 2013/09/30 04:02 # 답글

    광기없는 밀키홈즈라니...
  • 2013/09/30 14:55 # 삭제 답글

    정말 이번분기에서 약냄새 진하게 맡을 수 있겠거니 하고 기대했는데.. 너무아쉬웠어요
  • 이즈 2013/10/02 22:06 # 답글

    아르세느가 주역으로안나와서 망했다는 ㅜ.ㅜ

    다음에는 아르세느와 코바야시의 대결을 좀.....
    왠지 이젠 코바야시 완전히 돌아온듯하네요...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11391635
9464
35183347

놀이터 안내판

본 블로그는 완전히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며, 홍보성 게시물은 영리나 비영리를 불문하고 즉시 삭제됩니다. 본 블로그에서 개인적 감상 및 리뷰 작성을 위해 인용된 글이나 이미지 등의 저작권은 모두 원저작자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 인용을 통해 어떤 경제적 이익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요청이 있을 시 즉각 삭제합니다. 본 블로그의 게시물 중에서 독자적으로 창작한 내용들은 출처를 밝히시고 문맥 등을 마음대로 바꾸지 않는 한, 전부 또는 일부를 자유롭게 인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해 가실 경우에는 출처로 링크를 꼭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2ch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그림등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퍼가셔도 이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