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첫등장 1위! 5억엔 돌파의 대히트 스타트 (시네마 투데이 기사)
9월 30일에 발표된 일본 극장가 흥행 랭킹 자료에 따르면, 9월 28일에 개봉한 일본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개봉 첫주말에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면서, 9월 29일 시점에서
이미 누적 관객 동원 46만 9766명, 누적 흥행 수입 5억 5819만 1700엔을 기록했다고 하는
군요. 한편, 개봉 11주째인 '바람이 분다'는 5위를 지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관객 동
원 911만 8217명, 누적 흥행수입 113억 1190만 6100엔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또한 '극장판 공의 경계 미래복음'은 일본 전국의 32개 스크린에서 소규모로 공개했으나
랭킹 7위에 오르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답니다. 극장판 아노하나는 개봉 5주째임
에도 9위를 기록하여 여전히 10위권 내를 유지. 누적 관객 동원 63만 358명, 누적 흥행
수입 8억 4401만 8600엔을 기록하는 등 순항을 이어가는 중이랍니다.
http://www.bunkatsushin.com/news/article.aspx?id=80906
다른 기사를 보니 극장판 '중 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는 개봉후 16일 동안 누적 흥행
수입 1.5억엔을 기록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앞으로도 주목해 봐야 겠네요.
9월 30일에 발표된 일본 극장가 흥행 랭킹 자료에 따르면, 9월 28일에 개봉한 일본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개봉 첫주말에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면서, 9월 29일 시점에서
이미 누적 관객 동원 46만 9766명, 누적 흥행 수입 5억 5819만 1700엔을 기록했다고 하는
군요. 한편, 개봉 11주째인 '바람이 분다'는 5위를 지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관객 동
원 911만 8217명, 누적 흥행수입 113억 1190만 6100엔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또한 '극장판 공의 경계 미래복음'은 일본 전국의 32개 스크린에서 소규모로 공개했으나
랭킹 7위에 오르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답니다. 극장판 아노하나는 개봉 5주째임
에도 9위를 기록하여 여전히 10위권 내를 유지. 누적 관객 동원 63만 358명, 누적 흥행
수입 8억 4401만 8600엔을 기록하는 등 순항을 이어가는 중이랍니다.
http://www.bunkatsushin.com/news/article.aspx?id=80906
다른 기사를 보니 극장판 '중 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는 개봉후 16일 동안 누적 흥행
수입 1.5억엔을 기록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앞으로도 주목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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