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하나자와 카나씨는 이번 시즌에 총 11작품에 출연중?

(그림 출처: 2ch)

2ch에서 누가 '타케타츠 아야나와 하나자와 카나의 이번 시즌 애니메이션 일의 양이 너무
격차가 심하다!'면서 위와 같은 글을 올린 모양입니다. 그 사람은 자기가 계산해 봤더니만,
하나자와 카나는 이번 시즌에 무려 11작품에 출연하는데 타케타츠 아야나는 레귤러가 겨우
1 작품뿐이더라고 주장했더군요. 저는 미처 계산을 못해봤습니다만, 정말로 그렇게 격차가
심한 겁니까? 한때는 타케타츠 아야나도 '타케타츠 무쌍'이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이제는
하나자와 카나 단독 무쌍난무 시대인가 보군요. (덜덜)

일웹에서는 팬들이 '하나자와 카나 목소리를 더 많이 들었으면 좋겠지만, 건강이 걱정된다!'
'저러다 과로로 쓰러지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고 걱정하기도 했는데요. 안티팬들은 '이제는
하나자와 카나 목소리만 들리면 TV를 꺼버리고 싶어진다' '목소리 자체가 딱히 싫은 건 아닌
데 너무 많이 나와서 안티가 되어버렸다'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orz

PS) 또다른 사람이 계산해 봤더니만, 하나자와 카나 다음으로 많은 작품에 출연하는 여성 성
우는 '호리에 유이'씨로 7작품, 그 다음이 카야노 아이와 토마츠 하루카로 각각 6작품에 출연
한다고 합니다.

덧글

  • http 2013/10/10 00:09 # 삭제 답글

    카야농과 호리에, 그리고 하나자와 무쌍!
  • 무파라 2013/10/10 00:21 # 답글

    그건 그래요; 싫지는 않은데 너무 많은 곳에서 들으니까 뭔가 좀 그런 느낌이 들긴 해요,
  • Ansi 2013/10/10 00:34 # 삭제 답글

    한해 출연작이 10 후반대 이상이면서, 그 중 주연작이 적어도 70% 이상은 찍으면 사실상 무쌍에 가깝다고 보는데. 이 정도로 싹쓸이한 성우들 정말로 극소수에요. 이걸 주도하는 소속사도 세 개 정도이고.

    먼저 아츠비천-아임. 전성기의 호리에 유이와 쿠기미야 리에 정도. 타케타츠는 많아 봤자 10 중반대 정도 출연했고, 생각만큼 주연 비중도 많진 않은 편. 나카하라 마이도 꾸준히 10초반대를 찍어줬지만 잘 나갈 때도 10 후반 까진 못 갔고. 그리고 뮤직레인도 꽤 그러죠. 2009년의 토마츠와 2009, 2011년의 토요사키.

    제일 심한 곳은 역시나 오사와 사무소. 여기 삼총사는 무쌍질의 전형을 보여 줬고;; 하나자와는 2009년 4분기부터 5년째 저러고 있고(...) 타네다 리사가 네번째 주자로 거의 결정됐으니... 내년부터 하나자와와 더블 무쌍을 찍다가 무쌍 1~2년차부터 단독으로 치고 나갈 가능성이 큽니다.

    이후 하나자와의 장래는... 먼저 2012년 이후엔 나데시코, 샤를 같은 대박 캐릭터로 없다는 점. 싱글 판매량도 만장대를 계속 방어하는 수준이니 신규팬 유입도 이젠 없다고 봐야 겠고. 거기다 타네다 리사란 후계자가 나왔으니. 무쌍도 오래 해봤자 앞으로 2년 정도.

    그 이후엔 아무래도 카와스미 아야코와 비슷한 상황일 수도. 호리에 유이, 타무라 유카리, 노토 마미코 전부 누님 캐릭터 위주로 연기 방향을 튼 지 오래인데. 카와스미는 저쪽으로 목소리 변조가 잘 안 되죠. 2011년부턴 완전히 조연 전문으로 밀렸는데 인상적인 역은 거의 못 맡았고. 하나자와도 그렇게 무지막지한 푸쉬를 받으며 이런저런 연기를 해봤는데 결국 자기가 제일 잘 하는 역(나긋나긋하고 소심한 역들) 말곤 좋은 평가를 받은 게 별로 없고.

    그래도 카와스미보다 라디오를 재밌게 진행하고, 외모가 더 낫다는 점. 또한 호리에 유이처럼 앨범 판매량이 계속 만장대 언저리를 찍어준다면 음반사 스폰서링으로 꾸준히 애니에 나오긴 할 건데. 그래도 롱런하려면 자기 나이대에 걸맞는 연기를 해야 할 텐데요. 타무라 유카리 보세요, 요즘 보여 준 누님, 섹시 캐릭터들 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죠.
  • 백수아브 2013/10/10 01:36 # 삭제

    호리에 유이나 나카하라 마이 시절때랑은 좀 다른계 그시절에는 밀어주는 성우들이 주연도 많이 했고 레귤러도 많이 했지만 1화 출연 게스트 캐릭 단역도 많이 출연했었던 시절이구요...

    요즘 무쌍은 주역 + 레귤러 비율이 엄청높아서 옛날보다 거부감을 들어내는사람이 많터군요...
    뮤직레인 경우는 작품수는 다른 무쌍성우보다 적었지만 순수하계 주연 + 레귤러 비율이 앞도적으로 높은 사무실 입니다...

    가끔 작품수로 베스트3에 경력 10년이상 되는 성우가 가끔 있어서 체크해보면 이런성우는 1~2화 출연 게스트나 어머니 아버지 같은 출연횟수가 적은 배역으로 작품수만 증가한거고
    위에 무쌍찍는다는 성우들은 작품수 자체는 조금 적어져도 실속은 높은 주연 + 메인 레귤러 비율이 앞도적인 경우가 많음...
  • Ansi 2013/10/10 01:46 # 삭제

    허걱. 백수아브님이 답글을 주시니 너무 반갑네요. 확실히 맞는 말씀이죠. 제가 앞에서 말씀 드렸듯 요즘은 단순히 배역만 싹쓸이한다기 보다는 주연급 배역까지 독식을 해서 문제이고. 그런데 대충 계산을 해보면 호리에 유이나 쿠기미야 리에도 한두해 정도는 요즘 식 무쌍에 가까운 전적이 있더군요. 물론 오사와나 뮤직레인 등의 무쌍과 비교하면 다소 못 치는 게 사실이지만요 ^^.
  • 리카아메 2013/10/10 02:06 #

    하나자와가 진짜로 잘하는건 나긋나긋하고 소심한 역이 아니라 잔게쨩처럼 소악마적인 면이 있는 캐릭터죠. 그쪽으로는 평가해줄만 한듯
  • 백수아브 2013/10/10 02:33 # 삭제

    블로그 업데이트용으로 동영상 인코딩중이라서 ^^;
    옛날 무쌍에 비해서 최근 무쌍 거부감을 느끼는계 많아지는건 역시 주연 + 메인 레귤러 비율이 너무 높아진계 가장큰 이유 같더군요...

    그리고 예전에 푸쉬받는건 좀 표가 덜났었는데 많이 나오니 인기있고 밀어주는가 보다 라고 막연히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애니 스폰서를 보면 출연성우가 대충 짐작이 갈정도가 되버리면서 거부감을 들어내는분도 증가...

    재미있는건 소니계열사인 뮤직레인 4인방은 소니 입김이 들어가는 애니플렉스,란티스,포니캐년,소니뮤직 스폰서 작품에는 스피어 4명중 1명은 반듯이 출연할정도죠...
    플라잉도그 작품에는 나카지마 메구미, 킹레코드 작품에는 미즈키 나나,호리에 유이,타무라 유카리 등등
    옛날에는 미즈키 나나 역시 킹레코드 계열 작품에는 반듯이 출연했기에 비난먹은적도 있습니다...

    저역시 블러드-C TV판에서 주인공 으로 캐스팅되었을때 100% 미즈키 나나 노래가 오프닝아니면 엔딩 둘중하나 노래부르고 스폰서는 킹레코드가 들어가는 스폰서 캐스팅이라고 블로그에 리플적은적있었는데
    소니 뮤직이 스폰서라고 부정하신분도 계셨지만 결국 엔딩곡 담당에 소니뮤직 + 킹레코드 공동스폰서였죠...

    마지막으로 특정 성우가 계속해서 캐스팅되는 이유는 현재 오디션 시스템 문제입니다...분명히 오디션은 걸쳐서 선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디션을 볼수있는 성우가 제한되는 시스템을 현재 사용중인데 스폰서 측에서 자기 스폰서랑 관련있는 성우나 사무실 성우로만 오디션 성우 리스트를 구성해서 애니스탭들 한테 넘기고
    그 리스트 성우중에서 오디션을 거쳐 캐스팅 됩니다...사람들은 오디션 봤다고 하면 평등하계 뽑혔다고 생각하지만 오디션 받는 성우를 제한하는 시점에서 불공편한 업계죠...
  • oo 2013/10/10 00:43 # 삭제 답글

    하나자와는 아직 좀 어리니깐, 누님(?) 연기가 잘 안될 수 밖에요... 나이가 좀 들면 연륜도 생기면 윗분 말씀대로 누님캐릭터로 자연스레 스위치 되지 않을까요? 하나자와 팬인데, 부디 계속 롱런하는 성우가 됐으면 해요. 아직까진 하나자와 만큼 맘에 드는 목소리의 성우분들이 안계세요. 정말 하나자와는 목소리가 주는 힘이 대단하다는걸 느끼게 합니다만....
  • Ansi 2013/10/10 00:46 # 삭제

    저도 아직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자와는 이미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경험이 있는 성우라서. 호리에 유이가 연기변신한 것처럼 가능성이 없진 않죠. 단지 연기 패턴이 카와스미 아야코와 너무 닮아서 좀 우려스럽긴 하네요.
  • 여신은 앙리에타 2013/10/10 00:50 # 삭제 답글

    잔잔한 내일로부터.. 에서 목소리 안어울리던데... 어색해서 신경쓰임... 저만 그런가요 ㅋㅋ
  • kyg6822 2013/10/10 02:44 # 삭제

    저는 괜찮은거 같던딬....ㄷ
  • 여신은 앙리에타 2013/10/10 09:12 # 삭제

    하나자와씨 목소리를 많이들어서 일시적으로 어색한걸수도 있겠네요..ㅋㅋ
  • ww 2013/10/10 00:58 # 삭제 답글

    작품들 보다보면 좋아하는 성우래도 목소리가 캐릭터에 안어울리면 짜증막 나던데..
  • 콜드 2013/10/10 03:45 #

    확실히 그건 공감. 특히 게임속 최종보스로 나올수록 플레이하는 사람 멘탈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가장 대표적인 예: 식신의 성 3)
  • 콜드 2013/10/10 03:44 # 답글

    힘내라는 말밖에는..
  • alberre 2013/10/10 03:59 # 답글

    뭐랄까 하나자와 카나는 보고있으면07년 때부터 들어왔지만 위에 쓴대로 나긋나긋빼고는 별로 이미지가 없습니다.가끔씩 신의 인형이나 가난뱅이 신이때같이 본인성격 같은 연기를 가끔보이기는 하는데 대부분 비슷하고 노래는....,.노래방수준. →그래도 좋은곡도 많지만. 뭐랄까 하나카나를 보면 호리에 유이가 생각납니다. 호리에 유이가 05년 연기 변신하기전까지는 딱그정도 레벨이었으니.
  • alberre 2013/10/10 04:02 # 답글

    왜려 타케타츠가 그런면에서는 발전가능성이 높은데 백수아브님 말씀을 듣고 왠지모르게 납득중. 오자와 출신은 한때 밀어주는거 하나는 갑이고 하나카나가 팬층이 두터운 편이니 앞으로도 단분간은 계속됄듯합니다.
  • 유카링 진짜 천사! 2013/10/10 07:59 # 삭제 답글

    적당히 나오면 들을만한데 하나카나 보이스가 여기저기서 너무 많이 들리니 노이로제 걸릴 클래스. 좀 줄이고 집중하는게 연기에도 좋을거 같은데.
  • 2013/10/10 11:0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매드래스 2013/10/10 14:18 # 삭제 답글

    그런면에서 아스미스는 준수하게 꾸준히 나오고 있죵ㅇㅅㅇ
  • 카키타밍 2013/10/10 22:24 # 삭제 답글

    1년에 11개 작품도 못맡는 성우도 많은데 1분기에 혼자서 저렇게 독식하는거 보면 진짜 꼴보기 싫네요.

    그래요, 인기도 쩔어주고 목소리나 연기력도 어느정도 뛰어난 레벨로 된건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소속사가 밀어주기로서니 저렇게까지 많이하는건 비상식적으로 보이네요.

    진짜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저정도의 가치가 있는 아가씨가 아니거든요
  • 2013/10/11 03:05 # 삭제 답글

    하나자와나 타케타츠나 둘다 목소리 좋고 아이돌 성우로서 입지도 비슷한거같은데
    저렇게 압도적인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뭐지.. 그러고보면 생각보다 타케타츠가 별로 많이 안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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