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아소비 이벤트, ufotable 주요 제작진이 2014년의 계획에 대해 언급

2014년 ufotable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 주력 (기가진 기사 보기)

도쿠시마에서 개최된 '마치아소비' Vol.11에서 ufotable의 주요 제작진이 모인 이벤트가
열렸다고 합니다. 2013년은 ufotable에게 있어서 그야말로 '극장판의 해'였다는 얘기가
나오는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팬들의 관심을 끌만한 떡
밥(?)이라면...

1. 2014년의 계획으로는 우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재애니메이션화가 계속 진행중.
2. 그외에도 정보를 아직 공개할 수 없는 작품과 관련된 작업이 빠른 스피드로 진행중.
3. 일부 팬들이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Girls Work'도 잊지 않고 계속 진행중.

... 같은 언급이 나온 모양입니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말고도, 이면에서 여러가지 움직
임이 있는 것 같은데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덧글

[남두비겁성]

사쿠라의 고통은 끝나지 않고...

[지조자]

아직 공개할 수 없는 작품이 상당히 궁금해지는군요.

[레이티아]

2번에서 순간 마법사의 밤..을 떠올렸으나 그 분량으로 아니메화는 무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