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터넷 뉴스 '가을 신작 애니메이션 첫화 판치라 랭킹'을 선정 발표

판치라 회수로 가을 신작 애니메이션을 체크합니다. (다빈치 전자 나비 기사 보기)

일본의 다빈치 전자 나비에서, '이번 가을부터 시작된 애니메이션 첫회 본편에서 판치라
회수를 검증하여, 정말로 봐야 할 애니메이션을 소개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더군요.
가을 신작 애니메이션이 워낙 많아서 다 챙겨보는 것도 고역일텐데 친절하게도(?) 판치라
회수 랭킹을 매겨 하나의 선택 기준을 제시해주겠다는 겁니다.

기사에 따르면, '판치라 카운트 방법'은 팬티가 보일 때마다 무조건 '1치라'로 간주하는 듯.
슬쩍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것이 '판치라'의 기본이기 때문에, 팬티가 보이는 상태로 계속
유지되는 건 아무리 길어도 그냥 '1치라'일 뿐이라는 게 기자의 설명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판치라 랭킹'을 매겨보면 대략 다음과 같답니다.

* 2013년 가을 애니메이션 첫화 판치라 회수 랭킹
- 1위 : 벚꽃 사중주 (17치라)
- 2위 : 프리징 바이브레이션 (8치라)
- 3위 : 용사가 되지 못한 나는 마지 못해 취직을 결심했습니다. (7치라)
- 4위 : 왈큐레 로만체 (4치라)
- 공동 5위 : 나의 뇌내 선택지가... ,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킬라킬 (2치라)
- 공동 8위 : 도쿄 레이븐즈,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1치라)
- 10위 : 인피니트 스트라토스2 (0.5치라)


... 라고 합니다. 기사에서는 '벚꽃 사중주'는 판치라 회수도 많을 뿐만 아니라, 배틀씬에서
의 판치라, 노린 듯한 카메라 앵글에 의한 판치라 등 판치라의 방법과 취향도 다양하여, 그
야말로 '스타일리쉬 판치라 애니메이션'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배틀씬에서의
연속 판치라는 '최근 몇년새 최고로 근사한 판치라 장면'이라고까지 강조하고 있는데요. 전
체적으로 놓칠 수 없는 장면의 연속이라 아주 흥분해서 소개하고 있더군요. 잘은 모르지만,
이 작품의 판치라씬(...)이 기자분의 취향에 굉장히 잘 맞았나 봅니다.

마지막에 '인피니트 스트라토스2'를 '0.5치라'로 카운트한 건, 탈의실에 놓여진 팬티가 그려
져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팬티가 그려져 있기는 했으나, 입고 있는 모습이 나오지는 않
았기 때문에 0.5로 카운트했다는 게 기자분의 설명입니다. 일웹에서는 '뭐냐, 이 기사는...?'
'기자가 판치라에 목숨을 걸었구나!' '일본 끝났다.'하면서 뿜었다는 사람도 많더군요. orz

덧글

  • 남두비겁성 2013/10/17 12:35 # 답글

    숨막히는 뒤태 전문 기자가 있더니 여긴 판치라 전문이네. (...)
  • 가이브러시 2013/10/17 12:42 # 삭제 답글

    판치라 명인이 나오셨네 ㅋㅋㅋㅋㅋㅋㅋ
  • 푸른새벽 2013/10/17 12:43 # 삭제 답글

    벚꽃 사중주가 작심을 한듯 ㅡ.ㅡ+ 2위를 더블스코어로 ㅋㅋ;;
  • 레이티아 2013/10/17 13:21 # 삭제 답글

    캬 개념기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hobomage 2013/10/17 13:49 # 답글

    0.5치라는 뭐여 ㅋㅋㅋ
  • 하늘가람 2013/10/17 13:55 # 삭제 답글

    벚꽃사중주는 그냥 대놓고 판치라를 그려버리니 오히려 위화감이 없더군요. ㅎㄷㄷ
    스토판에서 대놓고 팬티를 드러내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 어두침침 2013/10/18 00:41 # 삭제

    우연한게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걸!!
  • 코토네 2013/10/17 21:35 # 답글

    0.5치라는 뭘까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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