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3화, 충격과 공포의 초전개!

(그림 출처: 2ch)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3화, 루돌프라는 남자 및 루돌프가 데리고 다니는 호문클루스 '아스
타르테'와 충돌하여 한바탕 싸웠던 남주인공 코죠 & 히로인 유키나. 처절했던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간밤의 사건으로 인해 500억엔(...)의 피해가 났음이 밝혀집니다. 코죠와 유키
나는 간밤의 싸움은 정당방위였음을 증명할 필요가 있는 상황.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나 그
루돌프라는 남자를 잡아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입니다. 이렇게 해서 코죠는 주변 여인
들(...)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루돌프와 아스타르테를 찾아나섭니다.

그 과정에서, 코죠가 비록 세계 최강의 흡혈귀의 힘을 지니고 있지만, 아직 흡혈 동정(!)으
로 남의 피를 빨아본 적이 없다는 사실, 남주인공 답게 하렘 마스터(!) 기질을 다분하게 지
니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더군요. 유키나는 계속해서 코죠와 깃발을 세워가고 아사기라는
여학생 또한 코죠와 유키나의 관계를 신경쓰고 질투하고 츤츤거리면서도 부탁하면 차마 거
절하지 못하고 데레데레하는 모습을 유감 없이 드러내 보입니다.

(그림 출처: 2ch)

아사기의 도움을 받아 루돌프와 아스타르테의 은신처를 찾아내기는 했지만, 한바탕 치열한
싸움 끝에 위기에 몰린 유키나를 감싸준 채, 코죠는 대신 루돌프의 도끼에 찍히고 말더군요.
루돌프는 그대로 도끼를 폼나게 휘둘러 코죠의 수급(...)을 베어버립니다. 피를 흠뻑 뒤집어
쓴 유키나가 코죠의 머리를 껴안고 경악하는 충격적인 장면에서 이야기는 엔딩. 일웹에서는
'뭐냐, 이 초전개는?' '으악, 여기서 끝내기냐?' '다음 이야기가 보고 싶어 미치겠다!' '스쿨
데이즈가 생각난다' '주인공 사망 & 배드 엔딩인가?' '이번 시즌 최고의 패권작 왔다!' 같은
뜨거운 반응이 많이 보였는데요. 다만, 유키나의 판치라(...) 서비스씬이 안나왔다며 아쉬워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다음편 예고에 살짝 나오더군요.)

물론 판치라가 문제가 아니라,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장면들을 끼워맞춘 것 같아서 그다지
재미없다' '열화된 금서목록 같다' '히로인들 얼굴이 죄다 똑같아 보이는 건 기분탓?' '아아,
유키나와 성우 타네다 리사가 아니었으면 벌써 보는 걸 포기했을 것이다' '요즘 하도 충격적
인 초전개가 많아서 주인공의 목이 잘리는 정도로는 별 느낌이 없다.' 같은 부정적인 반응도
전혀 없지는 않았는데요. 그래서 '이 정도면 충분히 재미있는데, 뭐가 불만인지 이해를 못하
겠다'라는 사람들과 논쟁이 벌어지기도 한 것 같더군요. 앞으로는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
합니다.

덧글

  • 콜드 2013/10/19 07:05 # 답글

    어? 주인공은 뱀파이어?!
  • 코쿠토 2013/10/19 08:03 # 답글

    요시노 때문에 안봤는데 안보길 잘한거 같다.
  • 으나 2013/10/19 08:51 # 삭제

    그런거 같다
  • QRcode 2013/10/19 12:40 # 삭제

    글 내용에도 보이듯이 이거밖에 없어서요. 유키나와 성우 타네다 리사가 아니었으면 벌써 보는 걸 포기했을 것이다
  • 키쿠치마코토 2013/10/19 21:20 # 삭제 답글

    남주인공이 아카드의 힘이라도 가졌다면 부활 확정 ㄷㄷ 그나저나 재미있을것 같군요.
  • 회색인간 2013/10/20 21:12 #

    .....
  • 어두침침 2013/10/20 23:57 # 삭제

    하지만 슈뢰딩거가 나타나면 어떨까? 슈! 뢰! 딩! 거!
  • 아나 2014/03/03 22:31 # 삭제 답글

    솔직히 남주 죽었으면 했는데 여주 분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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