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형 업계에서는 현재 밀리터리계의 모형과 판권 피규어 등이 주목을

지금 모형업계에서는 밀리터리가 뜨겁다 (리얼 라이브 웹 기사 보기)

얼마 전에 개최된 '전일본 모형 하비쇼'에서 밀리터리계의 모형이나 판권 피규어 등이 주목
을 받았다는 내용의 기사가 일본의 한 인터넷 뉴스에 올라온 모양입니다. 지난 상반기의 모
형 하비 업계에서는 작년의 '걸즈 & 판처'의 인기에 힘입어 전차계 프라모델이 각 회사에서
매상 호조를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는 '함대 컬렉션'과 '아르페지오' 등의 인기로 전함계의
프라모델이 약진이 기대되고 있답니다.

기사에서 따르면 '아오시마 문화교재사' 같은 업체는 이런 흐름에 미리 주목하고, 칸코레나
아르페지오 관련 제품을 전일본 모형 하비쇼에서 다수 전시하여 눈길을 끌었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칸코레는 프라모델 뿐만 아니라 피규어나 키홀더 등 관련 상품도 동시에 전개할 예정
이라고 합니다. 아오시마의 기획 담당자는 '원래 사내에서 칸코레가 유행하고 있어서 이거라
면 아오시마의 장점을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카도카와 게임즈쪽에 교섭하러 갔다'고 밝히
기도 했다는군요

그외에도 일본에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바람이 분다'나, 12월에 공개될
예정인 제로센 파일럿을 소재로 한 영화 '영원의 제로'(永遠の0) 등을 통해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투기 프라모델도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모양인데요. 전일본 모형 하비쇼에서
도 각사의 (전투기쪽) 신상품 발표가 줄을 이었답니다. 기사에서는 그야말로 '육해공 모두에
화제작이 갖추어진 모양새'라고 분석했더군요. 일웹에서는 '잠깐, 하늘은 스트라이크 위치스
아닌가?'라는 농담(?)도 나왔습니다. orz

이렇게 보니, 일본의 모형 업계가 그야말로 밀리터리 붐을 맞은 것 같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
도 모형 업계가 어려웠는데 '걸즈 & 판처' 붐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납
니다만, 이제는 육해공이 전부 붐(?)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군요. (후덜덜덜)

덧글

  • rumic71 2013/10/27 20:29 # 답글

    아오시마는 이니셜 D 때에도 도움을 어느정도 받았죠 (후지미와 나눠가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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