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여성 만화가 '아사미 유우코' 선생이 지난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한 바 있는 'WILD HALF'라는 만화 작품의 무대화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2014년 1월
9일부터 합계 5차례 상연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공연 장소는 '토시마구민 센터'의 이스트
스테이지 이케부쿠로. 남자 고교생 주인공과 인간의 모습을 변신하는 개가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티켓은 11월 8일 발매 예정.
http://happyhappydreaming.com/
여기가 해당 무대를 준비중인 단체의 홈페이지 주소인 듯합니다. 일웹에서는 '그리운 추억
의 작품'이라는 평이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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