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칸 감독, '크리에이터는 노예처럼 일만하는 존재가 아니다!'

(출처: https://twitter.com/yamacane_0901/statuses/397164135437201408)

(출처: https://twitter.com/yamacane_0901/statuses/397165282294116352)

야마칸 감독은 오늘도 트위터에서 싸우고(...) 있더군요. 이번에는 '에고 서치'와 관련된 논쟁
이 벌어진 모양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에고 서치'란 인터넷에서 자신의 본명
이나 닉네임 등을 이용해 검색하여 자신에 대한 평판이 어떠한지 확인하는 행위를 말하는데요.

일웹에서는 야마칸 감독이 굳이 트위터 등에서 자신의 평판이 어떤지 검색해서 확인하고 차단
시켜 놓은 사람이 자신의 욕을 쓰면 일부러 찾아가서 반박하기도 하는 걸 보고, '그럴 시간이
있으면 작품 제작에 전념하시라'는 비판이 많이 나오곤 했죠. 그에 대해 야마칸 감독이 입장을
밝힌 모양입니다.

야마칸 감독은 '에고 서치 같은 것을 할 여유가 있으면 작품 제작에 전념하라' 운운하는 소리
를 굉장히 불쾌하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크리에이터를 밥 먹고 잠
자는 시간 이외에는 전부 일 만하는 노예 정도로밖에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 소비자가 귀족이나 지주처럼, 크리에이터를 노예 취급하면서 거들먹거리는 건 좋지만, 그
러면 결국 크리에이터가 노예 정도의 일밖에는 안하게 되는데? ]

라고 강조한 모양입니다. 즉, 자신은 노예처럼 일만하는 크리에이터가 아니므로, 인터넷 검색
을 할 시간도 있고 따라서 '그럴 시간이 있으면 일을 하라'는 소리를 들을 이유가 없다는 논리
로 보이네요. 이에 대해 일웹에서는 '그 말은 맞는데, 뭔가 이상한 논리야' '왜 당신 혼자만의
문제를 크리에이터 전체의 문제로 일반화시키는데?' 등등의 반응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물론 야마칸 감독은 이후에도 트위터에서 계속 반대자들과 싸움을 벌인 듯한데요. 야마칸 감
독의 싸움(?)은 오늘도 이렇게 계속되는가 봅니다.

덧글

  • 남두비겁성 2013/11/04 22:23 # 답글

    좀 닥쳐...(...)
  • Nero 2013/11/04 22:34 # 답글

    아 좀 진짜 왜캐 진상이야 저놈은
  • 지조자 2013/11/04 22:47 # 답글

    야마칸은 어떻게해야 조용해질까요 (...)
  • ㅎㅎ 2013/11/04 23:50 # 삭제 답글

    훈제 청어...
    문제는 훈제 청어가 정론이라서 사람을 헷갈리게 만들었다는 점.
  • 쩌글링 2013/11/05 00:42 # 삭제 답글

    그 얘기가 아닐 텐데..
  • 어두침침 2013/11/05 00:43 # 삭제 답글

    전형적인 자격지심 있는 사람의 반응...
  • paul 2013/11/05 08:20 # 삭제 답글

    일은 안하고 트위터만 하니까 일좀 하라는 얘기가 나오지..
  • 코토리아소비 2013/11/05 17:45 # 삭제 답글

    야마캉, 일해라.
  • jei 2013/11/05 21:21 # 삭제 답글

    그런데 정말 궁금한건 저 난리를 치는데도 일거리가 있는건 왜일까요??
    내가 스폰서라면 야마칸한테는 절데로 일 안줄것같은데말이죠..
  • GJMLucks 2013/11/05 23:17 # 삭제 답글

    맞는 말이기에 '지.금.은' 아무말도 못하겠군요.

    내년에 있을 당신의 작품을 보고 그 말의 진위를 평가하도록하죠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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