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킹'이라는 별명을 지닌 '오카다 토시오'씨가 니코니코 생방송에서,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에 대해 다룬 모양입니다. 오카다씨는 마도카 마기카
를 만든 사람은 악마라고 평하기도 했다는데요. 이번 극장판에 대해서는 100점 만점에 92
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주었답니다.
참고로 오카다씨가 다른 작품에 매긴 평점은, '바람이 분다' 95점, 기동전사 건담 TV판이
92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이 85점, 마도카 마기카 TV판이 80점, 하루히 TV판이 63점 등
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92점이라는 점수는 꽤 높다고 할 수 있겠네요.
덧글
60점 봐라!
80점 죽는다 해도 봐라!
네요. 후한 평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