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상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바람이 분다, 마도카 마기카 등 응모

'바람이 분다' 등 19작품 응모, 미국 아카데미상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시사닷컴 기사 보기)

11월 5일, 미국 아카데미상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바람이 분다'
등 19작품이 응모되었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가 아카데미상에 도전장을 냈다고
하네요. 최종 후보작은 내년 1월 16일에 발표되고 시상식은 3월 2일에 헐리우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랍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영문 기사 링크 참조)

덧글

  • Clara SNS 2013/11/06 08:33 # 삭제 답글

    꽃이 피는 첫걸음이 왜 없죠???? 엔듀미온의 기적도 없고 언어의 정원도 없네여 ㄷㄷㄷㄷ
  • 영화하는사람입니다 2013/11/06 18:18 # 삭제

    상대가 아카데미입니다. 없는 게 당연하다는 답을 해드리기 앞서서 설명을 조금 하고 싶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이 우수한 것은 사실이고, 저 역시도 일본만의 매력적인 언어와 영상 기술을 닮고 싶어도 닮을 수 없는 한국을 원망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일본 애니메이션이 전부 우수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일본에 방문했을 때 애니메를 워낙 좋아하기에
    <엔듀미온의 기적>을 관람했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던 시리즈고 소설을 읽어본 적 없지만, 애니메로는 봤었기 때문에 세계관에 대한 이해는 쉬웠으나,
    그닥 좋은 작품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꽃이 피는 첫걸음><언어의 정원> 같은 경우는 장편으로 분류하기 어려운데다,
    현재 나오는 일본 애니메이션은 특정 오타쿠들을 타켓으로 하고 있기에 ('특정 오타쿠'란 보통 애니메매니아라고 불리는 오타쿠 말고 그냥 애니메를 좋아하는 수준이 아니라 블로그나 카페 등을 운영하면서 캐릭터 용품을 사는 이상한 사람들을 말하는겁니다...)
    외국에서 반응은 나쁜 편입니다. 아카데미 영화제에 대부분의 일본애니메가 '응모'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생각은 조금 고치셔야 될 듯 합니다.
  • 영화하는사람입니다 2013/11/06 18:20 # 삭제 답글

    그 와중에 연상호 감독님의 <사이비>가 응모되었네요. 좋은 일입니다.
    이 홈페이지 잘 읽고 갑니다. 해외, 특히 일본의 애니메이션 상황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 고독한별 2013/11/06 18:32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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