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 페스 : '럭키스타' 붐의 사이타마 와시노미야 상공회 마지막 행사 (MANTAN-WEB)
'럭키스타'를 이용한 지역 부흥의 성공 사례로 유명한 사이타마현 쿠키시의 와시노미야
에서 11월 9일에 '모에 페스 in 와시노미야 2013'이라는 행사가 열렸다고 합니다. 지금껏
여러가지 지역 부흥을 주도해 온 와시노미야 상공회가 12월 1일에 '쿠키시 상공회'가 되
기 떄문에 '와시노미야'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하는데요. 오타
쿠를 테마로 한 독특한 운동회도 열려 코스프레 모습으로 경기에 참가하는 사람이 나오는
등 여러가지로 재미있는 행사였다고 합니다.
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개시된 이번 '모에 페스'에서는 '모에와 연관된 대사'를 외쳐 목소
리의 크기를 겨루는 컨테스트도 열렸고, 애니메이션 대사가 적힌 보드를 들고 달리는 장애
물 경주도 있었답니다. 마지막 사은회에서는 '럭키스타'의 원작자인 요시미즈 카가미 선생
께서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여, 작품 탄생 비화나 자신의 마음에 드는 캐릭터 등을 밝히기도
했다는군요. 재미있는 행사였나 봅니다.
'럭키스타'를 이용한 지역 부흥의 성공 사례로 유명한 사이타마현 쿠키시의 와시노미야
에서 11월 9일에 '모에 페스 in 와시노미야 2013'이라는 행사가 열렸다고 합니다. 지금껏
여러가지 지역 부흥을 주도해 온 와시노미야 상공회가 12월 1일에 '쿠키시 상공회'가 되
기 떄문에 '와시노미야'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하는데요. 오타
쿠를 테마로 한 독특한 운동회도 열려 코스프레 모습으로 경기에 참가하는 사람이 나오는
등 여러가지로 재미있는 행사였다고 합니다.
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개시된 이번 '모에 페스'에서는 '모에와 연관된 대사'를 외쳐 목소
리의 크기를 겨루는 컨테스트도 열렸고, 애니메이션 대사가 적힌 보드를 들고 달리는 장애
물 경주도 있었답니다. 마지막 사은회에서는 '럭키스타'의 원작자인 요시미즈 카가미 선생
께서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여, 작품 탄생 비화나 자신의 마음에 드는 캐릭터 등을 밝히기도
했다는군요. 재미있는 행사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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