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야 공주 이야기' 시사회, 라퓨타의 명곡 '너를 태우고' 작사에 대한 언급

라퓨타의 작사는 미야자키 감독이 아니다!? (데일리 스포츠 온라인 기사 보기)

스튜디오 지브리의 신작 극장 애니메이션 '카구야 공주 이야기'의 시사회가 11월 14일에
오사카 시내에서 있었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서 니시무라 프로듀서가 지브리 내의 '비밀
이야기'를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천공의 성 라퓨타'의 명곡인 '너를 태우고'라는 노래의
작사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담당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이 작사를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답니다. 회장에 모인 사람들이 놀란 모양입
니다.

또한 니시무라 프로듀서는 카구야 공주는 제작에 8년의 시간과 50억엔의 비용이 들어갔
으므로, 그 제작비를 회수하지 못하면 자신의 목이 날아간다면서(...) 제발 히트했으면
좋겠다는 기원을 하기도 했답니다. 시사회 무대 인사에는 주연 성우를 맡은 여배우 '아
사쿠라 아키'와 주제가를 담당한 가수 '니카이도 카즈미'씨도 등장했다고 합니다. 특히
나 니카이도씨는 6월에 출산한 딸을 임신한 상태로 4월에 '둘이서 일심동체로 노래했다'
고 밝히기도 했답니다.

과연 얼마나 멋진 애니메이션이 될지 기대해 봐야 겠네요.

PS) 이에 대해, 일웹에서는 '위키피디아에도 미야자키 하야오의 메모를 바탕으로, 타카
하타 이사오 & 히사이시 조가 정리 및 보완한 가사를 붙여 제작된 악곡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그냥 바로 그 얘기 아닌가? 뭐, 새삼스럽게 놀라고 그러지?'라는 반응도 나오더
군요. 그... 그런가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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