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코의 농구' 과자에서 누군가 의도적으로 집어넣은 듯한 독극물 검출

만화 캐릭터 상품인 회수 과자로부터 니코틴 검출 (NHK 뉴스 보기)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얼마 전, 일본의 편의점 '세븐 일레븐 재팬'에 '쿠로코의 농구'
협박범으로부터 캐릭터 상품인 과자의 판매 중지를 요구하는 협박장이 날아와 과자가 철거
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매장에서 철거된 문제의 과자 (웨이
퍼스) 가운데 하나에서 극히 미량이기는 하지만 독극물의 일종인 '니코틴' 성분이 검출되었
다고 합니다.

비록 치사량의 1/100 정도의 미량이기는 하지만, 제조 과정에서 독극물인 니코틴이 들어갈
리는 없을 뿐만 아니라 수상한 씰이 붙은 과자에서 검출된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 의도적으
로 혼입시킨 것으로 보이는 듯합니다. 일본 경시청은 업무 방해 혐의로 수사를 진행시키고
있다는데요. 설마 그 협박범이 집어넣은 것일까요? 그렇다면 단순히 말뿐만이 아니었군요.
과연 이 협박범은 과연 언제쯤 잡히려나요? orz

덧글

  • 남두비겁성 2013/11/16 23:49 # 답글

    실제로 범행이 저질러졌다면 오히려 잡기 쉬워질지도 모르죠.
  • 백수아브 2013/11/17 00:04 # 삭제

    문제점은 저넘 잡아도 알고보니 협박법은 따로 있는데 협박했는 인터넷 기사 보고 거기에 빙자한 모방범일 확률도 높다는점이죠...
    애초에 협박범도 1명이 계속하는건지 누군가가 협박해서 사태가 커지는 다른 사람들도 빙자한건지 알수가 없는 이런류 범죄의 난감한점...
  • ㄴㄴ 2013/11/17 07:22 # 삭제

    모방범이든 진범이든 실행한 사람은 잡아들여야 맞습니다. '원조'를 찾는 게 아니니까요.
    실제로 잡혀서 처벌 받게 되면 모방범은 줄어들 것이고 초기 협박범도 범행을 계속한다면 잡힐 거란 사실을 인지하리라 생각합니다.
  • 백수아브 2013/11/17 12:24 # 삭제

    제말을 착각하시는듯한데 잡아들이는계 잘못됐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런류 범죄는 이번 실행범을 잡아들여도 끝나지 않코 계속해서 발생한다는점이 문제라는 예기입니다...
  • ㅇㅇ 2013/11/17 12:03 # 삭제 답글

    아니 업무 방해 혐의라구요?
    아무리 미량이라고 해도 잘못하다는 사람이 죽는데 저걸로 끝내다니 허 참.... 협박죄도 피해자 본인이나 친척에게 해가 없으니까 무죄라고 하던데OTL
  • ㅋㅋㅋ 2013/11/17 21:35 # 삭제 답글

    이 기사 내용에 달린 루리웹의 흔한 댓글
    1. 아나타노 하또에 니코니코틴~♡
    2. 방사능도 먹는데 니코틴 정도로 뭘 ㅎㅎ
    3. 와 진짜 일베같네.
    4. 담배 1개피에 끽해야 니코틴 1mg인데 그걸로 성인 치사량의 1/100이라도 뽑아내는 건 진짜 돈낭비류 갑인 듯. 최소 1갑은 써야 할텐데

    그냥 협박범 무시하고 행사 진행하는 게 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허무하네요, 난 또 청산가리라도 넣는 건가 했는데 겨우 니코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협박범 수준이 왜 이리 귀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게쁠 2013/11/17 23:04 # 삭제 답글

    협박범 같은 정신이상자들이 위험한건 자신의 협박이 안 먹히면 점점 범행 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거 아닌가요? 무시하면 장난을 넘어 정말 사고 수준을 치는걸로 전 알고 있습니다.
  • 이경우엔 2013/11/17 23:10 # 삭제

    자신의 협박이 무시당하지 않고 먹혀서 계속 하는 듯한 느낌이 더 들지 않나요?
    무시당하고 관심 안 줘서 협박 안 먹히니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쿠로바스 같은 경우는 미디어가 협박범의 행동에 맞장구 쳐 줘서 더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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