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에 나오는 그 '요타로'라는 곰인형 말인데요. 거의 실제 크기 봉제
인형으로 상품화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모양입니다. '리퀘스트 기획 방식'이라 하여, 주문을
먼저 받고, 들어온 주문이 일정수 이상이 되면 실제 제조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상품화될 듯.
가격은 1만엔. 최소 500개 이상의 주문이 들어와야 실제로 생산에 착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르페지오 이벤트 회장에서 선행 예약을 받고, 조만간 공식 홈페이지에도 주문용 페이지가
열릴 듯합니다. 만약 주문이 500개 이상 들어와 기획이 성립되면, 2014년 3월쯤 배송해줄 예
정이라네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태그 : 푸른강철의아르페지오
덧글
사고 싶네요....
그러고보니 이런 프라모델 작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