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에 '파테마' '에바Q' 등 (아니메아니메 기사 보기)
12월 5일, 일본 문화청이 '제 17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각 부문 상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부문은 대상에 14년만의 해외 작품 '벌꿀색의 윤'(はちみつ色のユン)이 선정되
었다고 하는데요. 이 작품의 공동 감독 가운데 한분이 벨기에로 입양되어 간 한국 교포분이
라고 합니다. 이분이 자신의 실제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제작한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이라
고 하더군요.
그외 우수상에는 '유정천가족', '에반게리온 신극장판Q', '거꾸로 된 파테마', '골든 타임'이
선정되었다고 하며, 심사 위원회 추천 작품으로는 '청의 엑소시스트 극장판', '에우레카 세븐
AO', '극장판 아노하나', '공각기동대ARISE 1부', '언어의 정원', '베르세르크 황금시대편III',
'AKB0048 next stage' 등 많은 작품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그중에 해외 작품이 10작품에
달하는 등 보다 해외에 개방적이 되려는 미디어 예술제의 현재 방향을 엿볼 수 있다는군요.
http://j-mediaarts.jp/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위와 같습니다.
http://j-mediaarts.jp/awards/gland_prize?locale=ja§ion_id=3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작 소개 페이지 주소는 위와 같습니다.
http://j-mediaarts.jp/awards/gland_prize?locale=ja§ion_id=4
한편, 만화 부문의 대상 작품으로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Part8'이 선정되었다고 하며, 우수상
으로는 '쇼와 겐로쿠 라쿠고 심중'이라는 작품과 '그래도 마을은 돈다', 그리고 인기 시대 소설
을 현대적으로 각색하여 그린 'ちいさこべえ'라는 작품이 뽑혔다네요.
12월 5일, 일본 문화청이 '제 17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각 부문 상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부문은 대상에 14년만의 해외 작품 '벌꿀색의 윤'(はちみつ色のユン)이 선정되
었다고 하는데요. 이 작품의 공동 감독 가운데 한분이 벨기에로 입양되어 간 한국 교포분이
라고 합니다. 이분이 자신의 실제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제작한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이라
고 하더군요.
그외 우수상에는 '유정천가족', '에반게리온 신극장판Q', '거꾸로 된 파테마', '골든 타임'이
선정되었다고 하며, 심사 위원회 추천 작품으로는 '청의 엑소시스트 극장판', '에우레카 세븐
AO', '극장판 아노하나', '공각기동대ARISE 1부', '언어의 정원', '베르세르크 황금시대편III',
'AKB0048 next stage' 등 많은 작품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그중에 해외 작품이 10작품에
달하는 등 보다 해외에 개방적이 되려는 미디어 예술제의 현재 방향을 엿볼 수 있다는군요.
http://j-mediaarts.jp/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위와 같습니다.
http://j-mediaarts.jp/awards/gland_prize?locale=ja§ion_id=3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작 소개 페이지 주소는 위와 같습니다.
http://j-mediaarts.jp/awards/gland_prize?locale=ja§ion_id=4
한편, 만화 부문의 대상 작품으로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Part8'이 선정되었다고 하며, 우수상
으로는 '쇼와 겐로쿠 라쿠고 심중'이라는 작품과 '그래도 마을은 돈다', 그리고 인기 시대 소설
을 현대적으로 각색하여 그린 'ちいさこべえ'라는 작품이 뽑혔다네요.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