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이 맥도날드를 떠나는 걸 막기 위해서는 원점 회귀가 필요? (뉴스 포스트 세븐)
애니메이션에 대한 얘기는 아닙니다만, 일본의 맥도날드가 좀 어려운 모양입니다. 기존
점포의 손님 숫자와 매상고 모두 마이너스의 연속이고, 2기 연속 수입 감소 & 이익 감소
가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젊은이들이 맥도날드를 떠나고 있다'는 얘기까지 나
오는 모양입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신상품을 투입하는 등,
공세적인 경영 전략을 추진하는 듯합니다.
특히나 지금까지 일본 맥도날드는 독자적인 상품 개발과 경영으로 성공해 왔는데, 이제
더이상 그게 통하지 않게 된 만큼, 미국 본사의 뜻을 받은 새로운 CEO가 글로벌 경영으
로 재건을 서두르는 중이랍니다. 하지만 일본 고객들이 이런 노선 전환을 어떻게 받아들
일지는 미지수인 듯. 그러므로 상품이나 가격의 재검토는 물론, 서비스의 원점으로 되돌
아오는 것도 필요하다는 충고가 나오는 모양입니다. 이래저래 많이 어려운가 보군요.
애니메이션에 대한 얘기는 아닙니다만, 일본의 맥도날드가 좀 어려운 모양입니다. 기존
점포의 손님 숫자와 매상고 모두 마이너스의 연속이고, 2기 연속 수입 감소 & 이익 감소
가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젊은이들이 맥도날드를 떠나고 있다'는 얘기까지 나
오는 모양입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신상품을 투입하는 등,
공세적인 경영 전략을 추진하는 듯합니다.
특히나 지금까지 일본 맥도날드는 독자적인 상품 개발과 경영으로 성공해 왔는데, 이제
더이상 그게 통하지 않게 된 만큼, 미국 본사의 뜻을 받은 새로운 CEO가 글로벌 경영으
로 재건을 서두르는 중이랍니다. 하지만 일본 고객들이 이런 노선 전환을 어떻게 받아들
일지는 미지수인 듯. 그러므로 상품이나 가격의 재검토는 물론, 서비스의 원점으로 되돌
아오는 것도 필요하다는 충고가 나오는 모양입니다. 이래저래 많이 어려운가 보군요.
덧글
손님이 있어도 대부분 100엔 맥커피만 시키는 경우도 많은데
요즘엔 편의점에서도 100엔 드립커피를 팔기 시작해서;;
차라리 산뜻한 롯데리아나 개성강한 파파이스가 나아요.
일본은 롯데가 쪼잔하고
전 맥도날드하고 롯데리아는 그냥 먹을만하고 파파이스는 최악이던데요..ㅡㅡ;;;
개인적으로 여기저기 이용해 본 결과 맥도날드 같은 경우에는 지역별 평준화가 잘 된걸로 보이고
롯데리아는 점포별로 편차가 큰거 같았습니다.(괜찮은데는 정말 맛있었어요..)
일본에선 모스버거가 제일 나았고 한국에선 버거킹이 제일 낫더군요
맥도날드에서 먹을만한건 맥모닝 에그머핀뿐..
KFC : 징거버거 외에 타워버거, 더블다운이 존재
버거킹 : 와퍼 외에 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존재(하지만 패티 미리 굽고 식은 거 데워 끼는 데가 많아지면서 잘 안 찾아가게 되는....)
롯데리아 :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외에 유러피안 버거, 라이스버거가 존재(랏츠 밀고는 있지만 그다지.........)
파파이스 : 지점 찾기 어려워서 패스
맥도날드 : 빅맥 외에 상하이 스파이스 등 있어도 빅맥만큼은 못하고 다른 패스트푸드점 것이 더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