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청법 관련 여성가족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는 듯하군요.

“‘안티’ 많은 여가부…논란은 어디에 최선의 가치를 두느냐의 문제” (헤럴드 경제 생생 뉴스)

여성가족부에 대한 국내 기사가 하나 눈에 띄더군요. 기사에서는 아동 청소년 음란물에
대한 단속, 특히나 애니메이션에 대한 단속의 경우, 아청법상의 모호한 처벌 규정에 대한
반발이 많았다고 소개하면서, 이에 대해 여성가족부의 국장이...

[ 하지만 김 국장은 이 같은 음란물을 이용해 아동ㆍ청소년에 성폭력을 가하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 실제 한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은 친척에게 수년간 성폭력 피해를 당했
지만 피해 사실을 즉각 주변에 알릴 수가 없었다. 그가 저항을 할 수 없었던 이유는 친척
이 아동 음란물을 보여주며 지속적으로 이를 합리화시키고 관계를 강요했기 때문. ]

... 이라고 견해를 밝혔음을 아울러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여전히 음란물에
의해 성지식이 왜곡되고 실제 피해로 이어지는 등 폐해가 심각하여 엄격한 기준을 적용
할 수밖에 없다고 보는 것 같은데요. 이 문제에 대한 입장차는 앞으로도 계속 평행선을
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덧글

  • Grenadier 2014/01/14 14:06 # 답글

    여전히 지랄이 풍년인 개년들이네요
  • 모호한애 2014/01/14 15:07 # 삭제 답글

    저 사람들에게 저게 최선의 대답이라는 건가.
  • 쩌글링 2014/01/14 17:52 # 삭제 답글

    근거 없는 꼬투리잡기죠.
    맘에 안 드는데 딱히 내세울 건 없고, 흔하지 않은 사례를 발견하고, '이거다'하며 억지를 부리는 꼴을 보아하니.. 차라리 벽에 대고 말하는 게 쉬울 듯 하네요.
  • Real 2014/01/14 18:22 # 답글

    재들은 저렇게 부정하고 개드립을 치면서 아래 기사와 같은 짓을 왜할까 싶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6&oid=014&aid=0003070656

    이게 바로 위선이라는거죠.
  • Cielo 2014/01/15 08:57 # 답글

    도대체 예시랍시고 든게 어이가 없네요..;;
    그럼 칼로 협박했으면 칼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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