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아케사카 사토미씨가 트위터에서 말씨가 더러운 사람은 싫다 (우리식으로 말하자면
입이 험한 사람은 싫다는 얘기겠죠?)는 언급을 하여 일웹 일각에서 화제가 되는 듯합니다.
모습이 안보이는 사람으로부터 그런 말이 날아오면 더더욱 싫다고 하는데요. 한번이나 두
번 정도라면 실수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아예 이름을 외워버린 사람도 있을 정도랍니다.
아마도 트위터에서 입이 험한 사람들로부터 종종 안좋은 말을 들으시는가 보군요.
이에 대해 일웹에서는 '뭐? 이름을 외워버렸다고? 좋았어, 나도 앞으로 아케사카 사토미에
게 더러운 말을 써서 보내야지!'라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노, 농담이겠죠?)
덧글
여자 야마깡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