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8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된 '러브라이브' 뮤즈의 라이브 공연 첫째날에서
선보인 '輝夜の城で踊りたい' ('카구야의 성에서 춤추고 싶어'라고 번역하면 되나요?) 라
는 곡과 관련해서, 콜을 틀렸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틀렸다는 사실을 자각하지도 못하는
관객들이 너무 많더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러브라이브 열성팬들은 커다란 아쉬움 속에서 반성을 촉구하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
렸다는데요. 정확한 사정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뭔가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었나 보군요.
열성팬들로서는 라이브에서 '콜'을 틀린다는 건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일인 듯합니다.
태그 : 러브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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