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인기 바통이어받을 애니메이션은? (경향신문 기사 보기)
경향신문에서 '겨울왕국'과 '넛잡'이 주도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흥행 열풍이 어디로 이어
질까 하고 예측해보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더군요. 우선 '겨울왕국' 및 '넛잡'이 인기 행진
중임을 소개한 다음, 이러한 이례적인 애니메이션 흥행 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
다고 전망했더군요.
[ <진격의 거인>으로 유명한 애니매이션 전문 채널 ‘애니플러스’는 같은 날 <그날 본 꽃
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를 내놓는다. ‘아노하나(그 꽃)’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일
본에서 인기를 끈 TV시리즈의 극장판이다. 어린 시절 단짝친구 6명 사이의 수줍던 첫사
랑과 우정의 추억, 이별과 화해를 소재로 한다. ]
특히나 앞으로 개봉할 애니메이션 가운데 하나로 극장판 '아노하나'를 소개하고 있는 게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실, 일본에서도 극장 애니메이션의 전성 시대가 왔다는 평이 나오
는 상황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서도 극장 애니메이션이 흥행 몰이를 하는군요. 대단합니다.
PS) 그나저나 '겨울왕국' 이외에 '넛잡'도 그렇게 엄청난 흥행 몰이를 하고 있는 줄은 몰
랐습니다. 굉장히 재미있는 모양이죠? (헐헐)
경향신문에서 '겨울왕국'과 '넛잡'이 주도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흥행 열풍이 어디로 이어
질까 하고 예측해보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더군요. 우선 '겨울왕국' 및 '넛잡'이 인기 행진
중임을 소개한 다음, 이러한 이례적인 애니메이션 흥행 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
다고 전망했더군요.
[ <진격의 거인>으로 유명한 애니매이션 전문 채널 ‘애니플러스’는 같은 날 <그날 본 꽃
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를 내놓는다. ‘아노하나(그 꽃)’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일
본에서 인기를 끈 TV시리즈의 극장판이다. 어린 시절 단짝친구 6명 사이의 수줍던 첫사
랑과 우정의 추억, 이별과 화해를 소재로 한다. ]
특히나 앞으로 개봉할 애니메이션 가운데 하나로 극장판 '아노하나'를 소개하고 있는 게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실, 일본에서도 극장 애니메이션의 전성 시대가 왔다는 평이 나오
는 상황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서도 극장 애니메이션이 흥행 몰이를 하는군요. 대단합니다.
PS) 그나저나 '겨울왕국' 이외에 '넛잡'도 그렇게 엄청난 흥행 몰이를 하고 있는 줄은 몰
랐습니다. 굉장히 재미있는 모양이죠?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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