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샤 19년만의 증수증익, '진격의 거인' 대히트로 (일본 마이니치 신문 기사 보기)
고단샤가 2월 20일 발표한 2013년 11월기 결산 자료에 따르면, 매상고가 전기 대비 2.0%
증가한 1202억 7200만엔, 당기 최종 이익은 전기 대비 107.3% 증가한 32억 1400만엔이었
다고 합니다. 고단샤의 증수증익은 19년만의 일이라고 하네요.
여성 잡지의 휴간 등으로 인해 광고 수입은 별로 좋지 않았으나, 소설 '해적이라 불린 사
나이' (작가: 햐쿠타 나오키) 및 만화 '진격의 거인'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의 대히트 덕
분에 이렇게 실적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전자 서적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분야의 매상도
약50억엔으로 전기와 비교해 거의 배증했답니다.
고단샤가 2월 20일 발표한 2013년 11월기 결산 자료에 따르면, 매상고가 전기 대비 2.0%
증가한 1202억 7200만엔, 당기 최종 이익은 전기 대비 107.3% 증가한 32억 1400만엔이었
다고 합니다. 고단샤의 증수증익은 19년만의 일이라고 하네요.
여성 잡지의 휴간 등으로 인해 광고 수입은 별로 좋지 않았으나, 소설 '해적이라 불린 사
나이' (작가: 햐쿠타 나오키) 및 만화 '진격의 거인'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의 대히트 덕
분에 이렇게 실적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전자 서적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분야의 매상도
약50억엔으로 전기와 비교해 거의 배증했답니다.
덧글
그러고보면 예전 케이온이 대히트 할때도 그게 그리 히트 할 내용이 아닌것 같은데-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죠. 심지어 다른 작품의 팬층을 뺏어간다는 질투섞인 생각을 한적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