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끔찍한 고문을 적나라하게 소개하는 서적도 있는 모양이로군요.

일본에서는 정말 별별 잡학(?) 서적이 다 나오는군요. 아키바 블로그에 가보니까, 끔찍한
고문 66종류를 해설 첨부로 적나라하게 소개하는 '고문 매뉴얼'(...)까지 나왔다고 하던데
요. (내용상 당연히 그림을 직접 소개할 수는 없습니다.)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라'는 내용
의 경고 문구까지 붙어 있는 책이라고 합니다. 직접 읽어본 사람들은 삽화와 내용이 생각
했던 것 보다 훨씬 충격적이라 쇼크를 받기도 한 모양입니다.

아마존 재팬에서 검색해 보니 현재 '서브컬쳐 일반 서적' 분야 베스트셀러 1위(...)더군요.
이런 끔찍한 서적도, 역시나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하나 봐요. (덜덜)

덧글

  • 존다리안 2014/02/25 23:31 # 답글

    심하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우리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책이 나올 수 있다는 풍조가 부럽긴 합니다.
  • DECRO 2014/02/25 23:39 # 답글

    무섭군요...
  • 피그말리온 2014/02/25 23:50 # 답글

    고어물 보는거 같네요...
  • chervil 2014/02/26 00:34 # 답글

    서적뿐아니라 음악 영화등의 다른 문화컨텐츠에도 규제가 적죠 일본은...
    정말 부러운 부분이에요...
  • 펭귄대왕 2014/02/26 09:15 # 답글

    ..20년 전 군복무할 때 부대에 '고문사전'이란 책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책이지요.

    호기심 계통이 아니라 진짜 써먹기 위한 내용이었다는게 무시무시한 책인데.. 서문엔 '이 세상에서 고문이 없어지길 바라며' 라고 쓰여 있었지만 글쎄 싶습니다.
  • rumic71 2014/02/26 10:14 # 답글

    매뉴얼은 좀 곤란하지만, 중세 동서양의 고문 방법을 소개한 책은 옛날부터 여러 권 나와있었습니다.
  • 콜드 2014/02/26 22:41 # 답글

    영화 쏘우 찍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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