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2014년 외화 첫 넘버원 획득! (시네마 투데이 기사 보기)
3월 3일에 발표된 일본 전국 영화 동원 랭킹 자료에 따르면, 2월 28일에 일본에서 개봉된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가 주말 흥행 랭킹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일본 전국의 681군데
스크린에서 개봉하여,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3일 동안 관객 동원 30만 5676명, 흥행 수입
3억 9642만 5150엔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 바람에 '두더지의 노래 잠입수사관 REIJI'는 2위로 밀린 듯. 하지만 누적 관객 동원이
100만 5851명, 누적 흥행 수입이 12억 6601만 6100엔에 이르렀다고 하는군요. 실사 영화
'마녀 배달부 키키'는 일본 전국의 281 스크린에서 개봉하여,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이틀
동안 관객 동원 11만 6857명, 흥행 수입 1억 2766만 300엔을 기록했답니다. 폭넓은 관객을
동원했고, 어른과 아이의 비율은 6:4, 남녀비는 4:6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공개 11주째인 '영원의 제로'가 여전히 4위. 누적 관객 동원 660만 905명, 누적
흥행 수입 80억 9195만 7600엔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극장판 'TIGER & BUNNY'는 8위를
기록했고 (다른 자료에 보면, 누적 흥행수입이 약 4.9억엔쯤 된답니다.) 극장판 아이돌마
스터는 10위였다고 하네요.
3월 3일에 발표된 일본 전국 영화 동원 랭킹 자료에 따르면, 2월 28일에 일본에서 개봉된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가 주말 흥행 랭킹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일본 전국의 681군데
스크린에서 개봉하여,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3일 동안 관객 동원 30만 5676명, 흥행 수입
3억 9642만 5150엔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 바람에 '두더지의 노래 잠입수사관 REIJI'는 2위로 밀린 듯. 하지만 누적 관객 동원이
100만 5851명, 누적 흥행 수입이 12억 6601만 6100엔에 이르렀다고 하는군요. 실사 영화
'마녀 배달부 키키'는 일본 전국의 281 스크린에서 개봉하여,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이틀
동안 관객 동원 11만 6857명, 흥행 수입 1억 2766만 300엔을 기록했답니다. 폭넓은 관객을
동원했고, 어른과 아이의 비율은 6:4, 남녀비는 4:6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공개 11주째인 '영원의 제로'가 여전히 4위. 누적 관객 동원 660만 905명, 누적
흥행 수입 80억 9195만 7600엔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극장판 'TIGER & BUNNY'는 8위를
기록했고 (다른 자료에 보면, 누적 흥행수입이 약 4.9억엔쯤 된답니다.) 극장판 아이돌마
스터는 10위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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