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카와 다이스케 : 일본에서 가장 바쁜 남성 성우가 독립 (MANTAN-WEB 기사 보기)
성우 나미카와 다이스케씨가 4월 1일자로 소속 사무소 '아크로스 엔터테인먼트'를 원만
퇴사(円満退社)하여, 개인 사무소를 시작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보다 활동의
폭을 넓히고 싶다는 생각에서 독립을 결의했으며 아크로스 엔터테인먼트도 계속 활동을
백업해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성우 나미카와 다이스케씨가 4월 1일자로 소속 사무소 '아크로스 엔터테인먼트'를 원만
퇴사(円満退社)하여, 개인 사무소를 시작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보다 활동의
폭을 넓히고 싶다는 생각에서 독립을 결의했으며 아크로스 엔터테인먼트도 계속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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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나미카와다이스케, 아크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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