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yuukamiya68/statuses/450265301842927616
https://twitter.com/yuukamiya68/statuses/450281627931795456
https://twitter.com/yuukamiya68/statuses/450282419283701760
4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될 예정인 '노 게임 노 라이프'의 선행 시사회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원작자인 '카미야 유우' 선생께서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자신이 애니메이션
제 1화의 구성 변경에 참여했음은 물론, 모든 플롯 각본 회의, 모든 콘티 체크, 모든 녹음에
직접 참가했다고 강조한 모양입니다. 거기다 담당 프로듀서가 각본을 써달라고 하는 바람
에, 직접 각본을 담당한 에피소드도 있다고 하네요.
원작자께서 아주 열성적으로 제작에 참여하신 모양이로군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https://twitter.com/yuukamiya68/statuses/45028162793179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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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될 예정인 '노 게임 노 라이프'의 선행 시사회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원작자인 '카미야 유우' 선생께서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자신이 애니메이션
제 1화의 구성 변경에 참여했음은 물론, 모든 플롯 각본 회의, 모든 콘티 체크, 모든 녹음에
직접 참가했다고 강조한 모양입니다. 거기다 담당 프로듀서가 각본을 써달라고 하는 바람
에, 직접 각본을 담당한 에피소드도 있다고 하네요.
원작자께서 아주 열성적으로 제작에 참여하신 모양이로군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덧글
이렇게 일을 늘리시니...
원작자가 끼어들어선 감독의 의견과 달라도 원작자 의견이 우선되거나하면
최악의 경우 감독은 팔짱끼고 일을 안하는 수도 있는데......
감독한테 잘부탁합니다 하고 본인 작품 쓰는거에 집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