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전쟁의 감독인 '사토 유조'씨의 인터뷰 기사 중에서

(사진 출처: http://ddnavi.com/news/189592/)

일본의 다빈치 뉴스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사 '매드하우스'를 방문하여, '마법전쟁'의 감독
인 '사토 유조'씨를 인터뷰해 보았다고 합니다. 사토 감독은 라이트노벨 작품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의뢰를 받아들였다는데요. 인터뷰의 내용에 따르면...

[ 사토 감독 : 원작에는 매우 많은 요소가 여기저기 박혀 있어, 1쿨의 애니메이션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정보량과 균형을 잡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애니메이션 나름대로 결말짓는 안도
있었습니다만, '가능한한 원작의 흐름에 충실하게'라는 주문도 있었으므로 그 부분을 의식
했습니다. ]

... 라고 하는데요. 일웹에서는 '그냥 애니메이션 나름대로 결말짓는 안을 받아들였다면 결
말이 이 정도 악평을 받지는 않았을텐데...'라고 아쉬워하는 의견도 있더군요. 얘기를 들어
보니, 원작의 흐름에 가능한한 충실하게 해달라는 내용의 '주문(오더)'에 따른 거라고 하던
데요. 무조건적인 원작 파괴도 곤란하지만, 무조건 원작의 흐름에 충실한 것도 역시나 좋지
않은 걸까요? 어려운 문제네요. orz

덧글

  • 페인 2014/04/03 18:26 # 삭제 답글

    다 됐고 끝을 그렇게 내버리면 안됐죠.
  • mo 2014/04/03 19:20 # 삭제 답글

    결말보다 작화나 연출이 그지같던데요.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을 보고 느끼셔야할듯.
  • 푸른새벽 2014/04/03 20:37 # 삭제 답글

    왠만하면 라노베 쪽은 다시 손 안되시는게;;;; 제작전에... 어디까지 애니화할지 충분히 심사숙고해서 깔끔한 마무리가 되도록 해야하겠구만... 이건 뭐.... 책 중간에서 ED을 내버리는 느낌으로 마무리하면 어쩌자는건지;;;;
  • 쿠루 2014/04/03 22:05 # 답글

    카이지, 아카기, 원아웃 등 명작을 만든 분인데.. 제작사의 지원도 그렇고 첫 라노베 애니화라서 감독의 역량이 다 나오지 않았던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5361818
11775
35592735

놀이터 안내판

본 블로그는 완전히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며, 홍보성 게시물은 영리나 비영리를 불문하고 즉시 삭제됩니다. 본 블로그에서 개인적 감상 및 리뷰 작성을 위해 인용된 글이나 이미지 등의 저작권은 모두 원저작자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 인용을 통해 어떤 경제적 이익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요청이 있을 시 즉각 삭제합니다. 본 블로그의 게시물 중에서 독자적으로 창작한 내용들은 출처를 밝히시고 문맥 등을 마음대로 바꾸지 않는 한, 전부 또는 일부를 자유롭게 인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해 가실 경우에는 출처로 링크를 꼭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2ch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그림등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퍼가셔도 이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