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이세 마리야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사진

(사진 출처: http://ameblo.jp/mariya-i/entry-11816283353.html)

성우 이세 마리야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사진입니다. 4월, 일본의 신학기철을 맞이하
여,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친구에 대한 불안한 기분으로 가득한 팬들을 격려하는 메시지와
함께 올렸더군요.

이세 마리야씨 자신도 여전히 새로운 더빙 현장에 처음 갈 때는 두근두근하다면서, 하지만
'첫순간'이라고 하는 것은 잊을 수 없는 멋진 일이고 무서워할 필요 없다고 강조했더라고요.
마지막에는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멋진 말씀이네요.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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