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원로 작가 '코이케 카즈오'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인터넷에서
더러운 말을 써가면서 욕설을 퍼붓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약함'이 저런 말을 하게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언급한 모양입니다.
코이케 카즈오씨는 그런 사람을 보면 불쌍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하시는데요. 그러면서
다른 사람을 비평비난할 때야 말로 신중하게 선택한 말을 사용해야 하는 법이라고 조언
하셨더군요. 원로 작가분이라 그런지 연륜이 느껴지는 조언이네요.
태그 : 코이케카즈오
덧글
왜함
더러운 말로 남을 비방중상(비판하곤 다름;)하는 건 결국 자기자신이 그 정도밖에 안된다는 얘기랑 같죠...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