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신작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 DVD 제 1권 랭킹 업데이트

(출처: http://www38.atwiki.jp/uri-archive/pages/179.html)

2014년 1월 신작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 DVD 제 1권 랭킹이 업데이트되었다고 합니다.
드디어 초동 판매량이 1만장을 넘어선 작품이 나왔습니다. '호즈키의 냉철' 제 1권이 총
15441장 팔렸다고 하네요. 제 1권과 제 2권이 동시 발매되었다고 하는데요. 제 2권도 약
1만 1천장 이상 팔린 모양입니다.

1월 신작 가운데 '호즈키의 냉철'이 현재까지는 유일하게 제 1권 판매량이 1만장을 넘긴
작품인데요. 그래서 일웹에서는 '1월 신작 가운데 패권작은 호즈키의 냉철로 확정인가?'
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발매될 1월 신작 애니메이션 가운데 호즈키의 냉
철을 뛰어넘을 만한 판매량을 기록할 작품이 있을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미확인으로 진행형'도 안티가 있었군요. '푸하하, 잘난 척하더니, 호즈키의 냉
철한테 졌어! 신자들, 분해서 죽고 싶지?'라고 놀려대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역시 안티는
어느 작품에나 다 있는 모양입니다.

※ 2014년 겨울(1월) 시즌 방송 개시 TV 애니메이션 제 1권 판매량 랭킹
* 1위 : 호즈키의 냉철 (15441장)
* 2위 : 미확인으로 진행형 (7954장)
* 3위 : 중 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2기 (7200장)
* 4위 : 니세코이 (7171장)
* 5위 : 노라가미 (6939장)
* 6위 : 사키 전국편 (5917장)
* 7위 : 위치 크래프트 웍스 (4758장)
* 8위 : 학생회 임원들 2기 (4095장)
* 9위 : Wake Up, Girls! (3788장)
* 10위 : 마켄키 통 (3766장)
* 11위 : 농림 (3671장)
* 12위 : 슈퍼 소니코 애니메이션 (3611장)
* 13위 : 세계정복 모략의 즈베즈다 (2768장)
* 14위 : 디 프래그! (2691장)
* 15위 : 사쿠라 트릭 (2555장)
* 16위 : 이나리, 콩콩, 코이이로하 (2346장)
* 17위 : 최근, 여동생의 상태가 좀 이상한데 (1742장)
* 18위 : 버디 컴플렉스 (1141장)
* 19위 : Z/X IGNITION (822장)
* 20위 : 위자드 배리스터즈 변마사 세실 (610장)
* 알 수 없음 : 누나가 왔다, pupa

※ 2014년 4월 15일까지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비공식 랭킹입니다.


그나저나 '농림' 제 1권은 초동 판매량이 3671장 나왔는데요. 이 정도면 무난한 판매량이
아닌가 하는 의견과 좀더 나올 줄 알았는데 아쉽다는 의견이 엇갈리더군요.

덧글

  • 호로롱 2014/04/15 19:53 # 삭제 답글

    호즈키는 일본문화를 잘 몰라서 제가 못어울렸다고 해야하나요
    하여튼 갠적으로 영 아니여서 하차했습니다.
    본토 사람들은 재밌게 봤나봐요
    엄청팔렸네요.
  • 페인 2014/04/15 19:54 # 삭제 답글

    저도 1화 5분보고 접었는데..
    대단하게 팔렸네요...
  • 주유소 2014/04/15 20:02 # 삭제 답글

    호즈키 의외군요. 분명 재밌고 매력있는 작품이긴 한데 저정도일 줄이야.
  • 코쿠토 2014/04/15 20:04 # 답글

    다른곳에서 사람들이 미확인이 분기탑인가 했을때 호즈키의 냉철 판매량을 봐야 한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런 결과가 ㄷㄷ 호즈키의 냉철 판매량 대단하네요! 그리고 노라가미는 7천장 넘겠군요. 좋네요.ㅎㅎ
  • Uglycat 2014/04/15 20:53 # 답글

    1/4분기 판매순위는 그야말로 대이변...!
  • 카에데 2014/04/15 21:07 # 삭제 답글

    사쿠라트릭이 저것밖에 안팔리다니 흑흑
  • しズく 2014/04/15 22:00 # 답글

    농림이 WUG보다도 안팔리다니 흑흑
  • Clara SNS 2014/04/16 00:17 # 답글

    1분기 다크호스 사쿠라 트릭이 저거밖에 안팔렸어 ㅜㅠ
  • 라그나 2014/04/16 01:09 # 삭제 답글

    나름 골고루 팔렷메요. 확 뛰는 작품이 없어섶더 그런가
  • Becks 2014/04/16 02:48 # 삭제 답글

    미확인 안티들은 좀 어이없는듯.. 저 정도 팔린것만해도 좋은 성과같은데
  • 그플그플 2014/04/16 03:47 # 삭제 답글

    다들 방향성이 다른 건데 판매량에만 목숨 거는 물 건너 풍조가 참 싫네요.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 판매 랭킹에 안티 의견은 안 적으시는 것도 하나의 바람직한 방향으로 보이네요.
    사실 두 작품 다 큰 관심은 없는데 안티 의견을 읽으니 조금 기분이 불쾌해진다고 할까요...
    두 작품이 라이벌이라도 된 듯이 말하는 물 건너의 분위기도 이해가 안 가네요. 둘은 방향성이 다른데 말이죠.
    여러 의견을 적는다는 취지라면 꼭 안티 의견을 적지 않아도 어느 정도 치환해서 적을 수도 있구요.
    굳이 물 건너의 풍조를 한국까지 가져올 필요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참고 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
  • 고독한별 2014/04/16 05:39 #

    말씀하신 바는 이해는 가지만, 저는 '물 건너'에서 일어나는 일, 무슨 얘기가 오가고
    있으며, 어떤 분위기인지 등등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밝은 부분도 어두운 부분도, 멋진 부분도 추악한 부분도, 유쾌한 부분도 불
    쾌한 부분도... 가능하면 솔직하게 전하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어느 정도 순
    화는 시키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이 오가곤 하죠.)

    물론 불쾌한 것은 전부 빼고 기분 좋은 얘기만 골라서 가져오는 것도 한가지 방향성
    이 될 수 있으며, 기왕이면 좋은 얘기만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하지만 불쾌한 부분까지 포함해서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는 것도 한가지 방향성
    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그쪽을 택한 것입니다. 이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 대로, 방향성이 다른 작품을 두고, 괜히 라이벌로 취급하면서, 완전히 판매
    량에 목숨을 거는 듯한 풍조가 물건너에는 존재하는데, 그게 엄연한 현실이라면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솔직하게 전하려고 합니다.
  • 그플그플 2014/04/16 03:56 # 삭제 답글

    호즈키는 저도 재밌게 봤지만, 판매 수치는 확실히 변수가 좋게 적용된 것 같네요.
    1분기에 비해 여성향을 내포하는 작품이 적다 보니 여성층의 구매력이 몰린 것 같아요.
  • 파르셀 2014/04/16 10:52 # 삭제 답글

    호오즈키의 냉철이 왜 판매량이 저만큼 나오는지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안본사람들임
  • 쩌글링 2014/04/16 11:54 # 삭제 답글

    호오즈키의 냉철의 경우 생활 밀접형 네타가 좋은 효과를 이끌어냈다고 봅니다.
    일본인에게 애니메이션 관련 네타보다 일상에서 접하는 네타가 더 큰 영향을 끼친 거겠죠.
    간혹 알아듣는 네타의 경우 크게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반면 네타인 건 알겠는데, 못 알아듣는 네타의 경우 공감하기 힘들어서 재미가 반감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대부분 이 경우)

    아무래도 일본인의 정서에는 스트라이크 존일 테지만, 일본 방송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에는 통하지 않기 때문에 윗 분들처럼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하네요.
    (저도 아는 네타가 별로 없어서 크게 웃을 포인트를 매번 놓치는 게 아쉽긴 합니다)

    어느 정도 판매량을 달성할 요소는 충분했었죠.
    그렇다곤 하더라도 저 정도 판매량을 올린 것은 놀랍긴 하네요.
  • 캬라메루~ 2014/04/16 18:21 # 삭제 답글

    호오즈키의 냉철.. 끝까지 봐도 후회하지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마지막회 엔딩까지 피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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