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치바시의 시장이 일요일 아침 어린이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

(출처: https://twitter.com/kumagai_chiba/statuses/456169070711173120)

일본 치바시의 시장이 자신의 트위터에서 일요일 아침 어린이 프로그램에 대한 품평(?)을
했다고 하여 화제더군요. 아이에게 기관차 토마스, 가면라이더 가이무, 프리큐어를 보여주
고 있는데, 토마스는 좋은 의미로 설교조이고, 프리큐어는 '친구는 소중하다'는 것을 테마
로 하고 있어서 다소 안심하고 보여주는 모양입니다.

다만, 가이무는 교육적 의의를 별로 찾아낼 수 없는지라, 앞으로도 계속 보여줘야 하나 고
민스럽다는데요. 이런 게 바로 학부모의 관점이로군요. 일웹에서는 '안그럴 것 같지? 너희
도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면 저런 걸 심각하게 고민하게 될 거야?' 라는 의견도 보이더라고
요. (쿨럭)

덧글

  • 쩌글링 2014/04/16 16:53 # 삭제 답글

    가이무는 담당 각본가때문에 더 불안하긴 할 겁니다.
  • sephiroth 2014/04/16 16:57 # 삭제 답글

    복잡한 이야기 속에서 전후관계를 파악하고 스토리를 이해하는데서 뇌의 발전이 시작된다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읽는거라나.
  • 게쁠 2014/04/17 16:10 # 삭제 답글

    저 어릴 때 생각하면 동화같은 건 정말 극소수만 남고 나머진 그냥 머리에서도 가슴에서도 다 사라지더군요. 계속 생각나고 영향을 주었던 건 좀 복잡하거나, 비극적이거나, 충격적이었던 작품들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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