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 픽쳐스에서 일하다가 그만둔 후 과로에 의한 우울증으로 자살한 직원 관련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전직 사원이 과로 자살. 월 600시간 노동 (47뉴스 기사 보기)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애니메이션 제작사 'A-1 픽쳐스'에서 일하던 남성 직원이 2010년
10월에 자살한 사건과 관련해서, 일본 신주쿠 노동기준감독서가 '과로에 의한 우울증이
원인'이라면서 노재(労災)로 인정하는 결정을 내린 바 있는데요. 해당 남성은 스스로 목
숨을 끊을 당시 28세였다고 하며, 2009년 12월에 회사를 그만둔 다음에 벌어진 사건이기
때문에 이게 과연 업무상 재해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남성 직원이 통원한 의료 시설의 진료 기록 카드에 '월 600시간 노동'이라고 기
재되어 있는 등, 과도한 업무로 인해 우울증이 생겼음이 인정된 거라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A-1 픽쳐스 측은 '사실이라면 예상 밖이다'라면서, '판단 이유도 불명이기 때문에
코멘트할 수 없다'고 밝혔답니다. 일웹에서는 '비단 A-1 픽쳐스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
본 애니메이션 업계 전체의 문제'라는 의견도 많이 나오는 중이라고 하네요.

덧글

  • paul 2014/04/19 14:23 # 삭제 답글

    월600시간이면 쉬는날 없이 하루에 20시간씩 일한건가요??
    그럼 자살이라고 해도 과로사 취급해도 상관 없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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