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중인 잡지가 발매되기 전에 이미 해적판 만화가 뜨는 것에 대한 기사

발매 전의 인기 만화, 해외에서 해적판 인터넷 공개 (요미우리 신문 기사 보기)

일본의 만화 작품이 (연재중인 주간지가 발매되기 여러날 전부터) 영어로 번역까지 되어
복수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불법 공개되고 있어 문제라는 내용의 기사가 요미우리 신문에
실렸더군요. 이런 해적판의 상당수는 외국의 서버에서 공개되기 때문에 일본의 저작권법
으로 단속하기가 어렵답니다.

가령, 연재 잡지가 미처 발매되기 5일 전부터 해적판이 웹상에 나도는 것에 대해, '인쇄나
운송, 서점 등 관계자가 많아서 어디서 유출된 건지 특정하기 어렵다'면서 출판 관계자들
도 답답해 하는 모양입니다. 일본 국내가 아니라 국외에 있는 서버를 통해 공개된 해적판
은, 해당 서버가 자리잡고 있는 나라에 공개 정지를 요구하는 소송이나 단속을 요구할 수
있지만 비용이나 수고를 고려해서 그냥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군요.

'A라는 나라의 출판사가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작품이, B라는 나라에 있는 서버에서 불법
공유될 경우 과연 어느 나라의 저작권법이 적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국제적인 규칙이 없
다'는 것도 문제인 듯합니다. 이래저래 논란은 계속되는군요.

덧글

  • Akioklaus 2014/04/20 02:59 # 삭제 답글

    미국에서도 자주 논란이 되는거였죠. 일단 주류 사이트는 정발 작품은 읽는걸 막아서 구입을 유도하고 단행본에 있을 추가페이지는 안건드리기 그런게 있긴한데...
    나오기도 전에 빼돌리는건 진짜 심하내요.
  • rumic71 2014/04/20 18:29 # 답글

    단행본 나오기 전에 연재분 묶어서 해적판 만든 사례가 우리나라에 있긴 했지만...역시 디지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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