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과 고교의 열등생' 공식 홈페이지를 보니, 지난달까지는 분명 원작 라이트노벨의 누적 발행부수가 453만부라고 되어 있었는데 어느새 그게 483만부로 바뀌었더군요. 1개월 사이에 30만부를 더 찍어냈다는 얘기인가 봅니다. 대단하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취향에 잘 맞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엄청난 인기인가 봐요. (후덜덜덜)
개인적인 감상으론, 애니가 재미있어서 부수가 늘은것보다는, 애니가 워낙 잘라먹은게 많아서 보충하려면 소설을 않볼수가 없을듯. (주인공이 원래 다른 마법사들과는 체질이나 마법을 사용하는 방식이 동떨어져서 그거에 대한 설명이 꽤 장황한 편인데 애니에선 덜렁 결과만 보여주니 애니만 보면 그냥 '먼치킨' 이라는 한마디로 정리되버리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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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주인공이 원래 다른 마법사들과는 체질이나 마법을 사용하는 방식이 동떨어져서 그거에 대한 설명이 꽤 장황한 편인데 애니에선 덜렁 결과만 보여주니 애니만 보면 그냥 '먼치킨' 이라는 한마디로 정리되버리는 경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