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Revolution의 신곡 '팬텀 페인'이, 본인이 출연하는 어떤 치료약의 광고송으로 결정
되었다고 합니다. 이 치료약은 남성의 민감한 부위(...) 가려움증에 효과가 있는 약이라고
하는데요. 광고 영상에서는 샹들리에가 빛나는 고급스러운 공간을 무대로 '니시카와 타카
노리'씨가 '가렵지만 긁을 수 없어!'라고 고민스러운 남성의 기분을 열정적으로 노래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광고는 5월 10일부터 일본 현지에서 방송 예정이랍니다.)
태그 : T.M.Revolution, 니시카와타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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