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난죠 요시노씨가 5월 9일, 도쿄도내에서 개최된 극장판 애니메이션 '판파카판츠'의
개봉 전날 이벤트에 등장했다고 하는군요. 난죠 요시노씨는 '팬티'를 아주 좋아하는 주인
공 아기 돼지 '판파카'군의 목소리를 담당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대한 특제 '승부 팬티'가 이벤트 현장에 등장하기도 했다고 하며, 난죠 요시노씨
는 '어린 친구로부터 커다란 친구들까지 와 주어서 정말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기도 했답니다. 이벤트에는 엔딩 테마곡을 부르는 유닛 'Prism☆Box'도
등장하여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는군요.

얘기가 나온 김에, 트위터쪽에는 이런 사진도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건 성우 타카하시 미카코씨와 찍은 사진입니다. 난죠 요시노씨는, 타카하시 미카코씨가
진행하는 '미카코@파요파요'라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이번 극장판을 홍보했다고
하네요. 실제 방송은 5월 15일 예정이랍니다.


이 작품과는 무관합니다만, 난죠 요시노씨와 관련해서는 이런 인터뷰 사진도 올라와 있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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