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닛케이의 아나운서가 애니송 업계에 대해 쓴 글

http://www.radionikkei.jp/anisonpod/post_2.html

가끔씩 부정기적으로 애니송 특집 방송을 해주곤 하는 일본의 라디오 방송 '라디오 닛케이
제 1 방송'의 아나운서인 '히카와 아키토'씨('애니송팟'이라는 바로 그 부정기 애니송 특집
방송의 진행자)가 쓴 글이 일각에서 화제더군요.

글의 내용중에서, 특히나 최근에는 출연 성우들이 직접 애니메이션의 오프닝과 엔딩을 노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 바람에 애니송 가수들의 무대가 줄어들고 있는 게 신경쓰인다고
언급한 대목이 주목을 받고 있던데요. 성우분들은 연기를 공부한 분들이므로 표현이라는 측
면에서 보면 문제가 없을지 모르지만, 노래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아무래도 애니송 가수분들
의 곡이 줄어들면 애니송의 다양성 저하가 걱정된다는 얘기였습니다.

이 아나운서분은, 올해에는 애니송 그랑프리의 개최가 보류된 상황이라는 점도 거론하는 등,
여러가지로 걱정이 많이 되시는 모양입니다. 앞으로도 '애니송의 긍지와 같은 것만큼은 계속
지켜주면 좋겠다'고 하는데요. 마지막에는 HIMEKA씨의 노래를 아쉬워하는 발언도 하셨더군
요. 과연 앞으로 애니송 업계는 어떻게 변해 가려나요? 계속 지켜봐야 겠습니다.

덧글

  • Z 2014/05/19 08:39 # 삭제 답글

    성우분들중에서도 실력이 뛰어난분들도 많지만 뭐 틀린말은 아니라고봅니다. 아쉽네요...
  • 124 2014/05/19 09:58 # 삭제 답글

    틀린말은 아닌데 잘 부르는 성우들이 많아진만큼 어쩔 수 없다 생각 합니다.
  • ㅇㅇ 2014/05/19 15:53 # 삭제 답글

    한국 극장판 애니메이션 더빙을 할 때 기존 성우들이 아닌 개그맨이나 연예인들을 쓰는 상황과 비슷해보여서 안타까워요...
  • z 2014/05/19 23:27 # 삭제 답글

    ㄴㄴ 딱히 잘부르는 성우드링 많아진건 아니라고 봅니다. 가창력이 오른게 아니라 부르는 사람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진짜 노래를 가수만큼 부르는 사람들은 오히려 예전이 더 많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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