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b 결산 설명회 '러브라이브 영문판은 호조인 출발' (게임 비즈 기사 보기)
게임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의 개발사인 KLab이 5월 15일에 2014년 12월기 제
1사분기의 결산을 발표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매상고는 전 사분기로부터 7% 증
가한 44억엔, 영업 손익도 9600만엔의 흑자 (전 사분기는 2억엔의 적자)로 전환되는 등, '러
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의 호조에 힘입어 실적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KLab의 사장은 성우를 기용한 새로운 TV 광고가 매상 증가에 기여한 것 같다고 분석하면서,
이 게임이 서비스 개시 이후 매상고가 매 사분기마다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합니
다. KLab측은 계속해서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의 호조를 예상, 제 2사분기에서
도 작지만 증수증익을 전망했다고 합니다.
KLab의 사장은 '보수적으로 예상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특히나 서비스 개시된지 얼마 안
된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의 영문판도 예상 이상의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답니다. 그외에도 신작 게임 '천공의 크래프트플릿'도 매상 증가에 기여했다고 하는
군요. 앞으로도 KLab의 움직임을 주목해 봐야 겠습니다.
게임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의 개발사인 KLab이 5월 15일에 2014년 12월기 제
1사분기의 결산을 발표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매상고는 전 사분기로부터 7% 증
가한 44억엔, 영업 손익도 9600만엔의 흑자 (전 사분기는 2억엔의 적자)로 전환되는 등, '러
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의 호조에 힘입어 실적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KLab의 사장은 성우를 기용한 새로운 TV 광고가 매상 증가에 기여한 것 같다고 분석하면서,
이 게임이 서비스 개시 이후 매상고가 매 사분기마다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합니
다. KLab측은 계속해서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의 호조를 예상, 제 2사분기에서
도 작지만 증수증익을 전망했다고 합니다.
KLab의 사장은 '보수적으로 예상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특히나 서비스 개시된지 얼마 안
된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의 영문판도 예상 이상의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답니다. 그외에도 신작 게임 '천공의 크래프트플릿'도 매상 증가에 기여했다고 하는
군요. 앞으로도 KLab의 움직임을 주목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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