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에 발매될 예정인 '웨이브'(Wave)의 'BEACH QUEENS' 시리즈 '쿠리야마 미라이' (경계의 저편) 피규어 사진이라고 합니다. 1/10 스케일의 PVC 피규어로 가격은 세금 별도로 5800엔.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5만 8천원쯤 되네요. 안경까지 잘 재현 되어 있고... 귀여운 피규어로군요. (헐헐)
코쿠토//참 내ㅋ... 당신은 왜 경저 글 올라올 때마다 미라이가 주제면 까고 봄? 원수 졌음? 아님 댓글형 안티인가. 경저 포스팅 70%는 댓글 달면서 미라이 나올 때마다 은근히 까거나 무시하는 게 너무 티가 남. 경계의 저편 카테고리 클릭하면 거의 방영할 때부터(거의 1년 전) 이러는 데 그런 끈기는 다른 데 쓰기 바람. 한두번 까는 건 상관없는데 맨날, 거의 100% 그러니까 보는 사람 너무 짜증나고 솔직히 유치하게 느껴짐. 좀 적당히 하기 바람. 다 같이 쓰는 데인데 왜 혼자 안티질을 못해서 난리인지.
저도 좀... 자제를 하셨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네요. 처음 봤을 땐 그냥 '아... 이사람 미라이를 싫어하나보다'이렇게 생각했는데 3~4번 가니까 좀 보기 안좋더라구요. 고독한별님이 모든 의견을 다 수용하긴 하지만 너무 지속적인 안티글은 좀... 본인은 안티글 아니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오래 이어졌죠, 아주 오래요. 고독한별님 블로그에 자주 오는 편인데 거의 모든 시간대에 댓글이 달리다보니 자꾸 알게 되더라구요...
흠.. 제 블로그도 아니고 또 말다툼이 생길까 해서 그냥 지나갈까 했는데 분명 애니 방영할때는 안티까지는 아니었지만 마음에 안들어서 몇마디 하긴 했습니다만 방영 끝난 뒤로는 그냥 별 생각 없었는데요. 그 전 댓글을 다 기억하는게 아니라서 비슷한 댓글을 썼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제가 2년전까지 오래 안경을 썼던터라 답답해 보여서 그렇게 쓴거 뿐이예요. 미라이 뿐만 아니라 저렇게 안경 쓴 캐릭터 나오면 똑같이 생각합니다. 뭐 캐릭터 문제라기 보다 안경을 똑바로 써도 어울릴텐데 이런 생각도 있구요. 그리고 애니판 말고 원작 미라이는 좋아해요. 뭐 이제부터는 안경 쓴거 답답하다는 글은 안쓰도록 하죠. 찾아보니 비슷한 댓글 쓰긴 했네요.
저기... 코쿠토님. 별 생각이 없었든, 안경을 오래 쓰셨든, 원작 미라이는 좋아하든 그건 중요한 게 아니에요... 코쿠토님이 미라이에 관련된 포스팅마다 데면데면한 댓글을 꼭 달고 가시는 게 자꾸 싸움을 부르는 거죠... 안경 타령만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데면데면한 댓글은 이제 자제하셔야 합니다. 님을 위해서라두요. 안그래도 고독한별님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이 그런 풍으로 댓글을 영원히 달면 정말 싸움이 끊이지 않습니다. 경저가 이번 신작도 아니고 끝난지 9개월? 쯤 되어가는데... 솔직히 너무 오래 갔다고 생각하네요... 앞으로 자제하시고 좀 더 성숙한 댓글 달아주시기 기대해볼게요...
음, 뭔 소동인가 싶어서 봤더니 이런 일도 있군요.;;; 근데 윗분 의견 듣고 카테고리 들어가보니... 흠... 좀 확실히 심하긴 하신 듯. -_-aaa 뭐 자기 닉 달고 거의 활동하다시피 하시는 분이니 보는 눈도 없다고 생각하진 않으실테고 앞으로 바뀌실 거라 봅니다. ^^
처음 댓글 분도 그렇고 뷰티풀레인님도 그렇고 자꾸 시간을 언급하시는데 오랫동안 계속 데면데면한 댓글을 쓴것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그런 얘기죠?! 아시다시피 자주 오고 지나가듯 댓글 쓴것도 많아서 다 기억 못하는데 일일히 다 찾아서 지적글이 올라올줄은 몰랐네요. 뭐 어쨌든 딱히 깔려는 마음은 없었으나 그렇게 보였다면 자제하도록 하죠.
네, 맞아요. 쿄애니 팬이라서 고독한별님이 올란 쿄애니 관련 애니글을 자주 읽는데 꽤 경계의 저편 방영 초부터 호불호가 갈리는 댓글을 많이 다시더라고요... 일일이 찾은 게 아니라 저처럼 계속 봐온 분도 많은 거겠죠. 고독한별님 블로그 옆에 카운터 보이시죠? 하루에 그만큼이나 사람이 오는데 눈에 띄죠... 그리고 카테고리란 말에 클릭하셔서 한두번 읽어본 분도 계실 것 같고... 아무튼 약속해주셨으니 앞으로 좀 편한 마음으로 글 읽을 것 같네요.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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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안경 쓴거.. 볼때마다 답답해 보여.
코쿠토//참 내ㅋ... 당신은 왜 경저 글 올라올 때마다 미라이가 주제면 까고 봄? 원수 졌음? 아님 댓글형 안티인가.
경저 포스팅 70%는 댓글 달면서 미라이 나올 때마다 은근히 까거나 무시하는 게 너무 티가 남.
경계의 저편 카테고리 클릭하면 거의 방영할 때부터(거의 1년 전) 이러는 데 그런 끈기는 다른 데 쓰기 바람.
한두번 까는 건 상관없는데 맨날, 거의 100% 그러니까 보는 사람 너무 짜증나고 솔직히 유치하게 느껴짐.
좀 적당히 하기 바람. 다 같이 쓰는 데인데 왜 혼자 안티질을 못해서 난리인지.
처음 봤을 땐 그냥 '아... 이사람 미라이를 싫어하나보다'이렇게 생각했는데 3~4번 가니까 좀 보기 안좋더라구요.
고독한별님이 모든 의견을 다 수용하긴 하지만 너무 지속적인 안티글은 좀... 본인은 안티글 아니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오래 이어졌죠, 아주 오래요.
고독한별님 블로그에 자주 오는 편인데 거의 모든 시간대에 댓글이 달리다보니 자꾸 알게 되더라구요...
코쿠토님이 미라이에 관련된 포스팅마다 데면데면한 댓글을 꼭 달고 가시는 게 자꾸 싸움을 부르는 거죠...
안경 타령만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데면데면한 댓글은 이제 자제하셔야 합니다. 님을 위해서라두요.
안그래도 고독한별님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이 그런 풍으로 댓글을 영원히 달면 정말 싸움이 끊이지 않습니다.
경저가 이번 신작도 아니고 끝난지 9개월? 쯤 되어가는데... 솔직히 너무 오래 갔다고 생각하네요...
앞으로 자제하시고 좀 더 성숙한 댓글 달아주시기 기대해볼게요...
근데 윗분 의견 듣고 카테고리 들어가보니... 흠... 좀 확실히 심하긴 하신 듯. -_-aaa
뭐 자기 닉 달고 거의 활동하다시피 하시는 분이니 보는 눈도 없다고 생각하진 않으실테고
앞으로 바뀌실 거라 봅니다. ^^
꽤 경계의 저편 방영 초부터 호불호가 갈리는 댓글을 많이 다시더라고요...
일일이 찾은 게 아니라 저처럼 계속 봐온 분도 많은 거겠죠.
고독한별님 블로그 옆에 카운터 보이시죠? 하루에 그만큼이나 사람이 오는데 눈에 띄죠...
그리고 카테고리란 말에 클릭하셔서 한두번 읽어본 분도 계실 것 같고...
아무튼 약속해주셨으니 앞으로 좀 편한 마음으로 글 읽을 것 같네요.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