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타 신문에 소설가 '후카미 레이이치로' 선생이 또다시 칸코레 관련 기고

(사진 출처: 야라온)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일본 야마가타 신문에 소설가 '후카미 레이이치로'
선생이 쓴 '함대 컬렉션' 관련 글이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특히나 마지막에 글을 맺
으면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 하면, 경순양함 나토리는 나의 신부라는 것이다.'라고
한 대목이 일웹에서 특별히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야라온)

그런데 같은 야마가타 신문에, 후카미 선생이 또다시 '함대 컬렉션'에 대한 글을 기고한
모양입니다. 이후 4개월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질리지 않고 칸코레를 계속 즐기고 있답
니다. 예전에 글을 썼을 때는 초심자였지만, 지금은 중급자 정도 되었답니다. 그리고 지
난 4개월 동안 '결혼'이라는 제도가 생긴 게 가장 큰 변화라고 강조하고 있는데요.

마음에 드는 칸무스를 레벨 99까지 키우고 임무를 완수하면 화면상에서 반지의 교환을
하고 그때밖에 들을 수 없는 보이스가 흘러나오며, 그 칸무스를 레벨 100이라는 상한을
넘어 계속 키우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운운하면서 결혼 제도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카기와 카가 등 칸무스 둘과 중혼(?)하고 계시다는군요.

마지막에는 '나토리가 나의 신부라며?'라고 의문을 제기할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면서,
나토리는 너무 사랑스러워 애지중지하다 보니 아직 레벨99에 이르지 못했다고 덧붙여
설명까지 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스스로 '나는 징그러운 아저씨입니다'라는 농담(?)과
함께 글을 맺고 있습니다. 이분 정말 칸코레에 푹 빠지셨나 보군요.

PS) 아참, 저 신문 기고문에서, 중간에 좀 진지한 얘기로 '레이테 해전'에 대한 이야기
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레이테 해전이 뭔지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만, 밀리터리에 대한
내공이 부족해 저분이 정확한 얘기를 하고 있는지 어떤지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orz

덧글

  • ⓧA셀 2014/05/24 11:36 # 답글

    레이테 해전이면 일본해군 최후의 발악이군요.
    승패는 이미 시작도 전에 결정났고 얼마나 많이 죽느냐가 문제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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