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달인'의 원작자가 블로그에서 '휴재는 이미 정해져 있던 것'임을 강조

카리야 테츠씨가 블로그 갱신 '냉정한 논의를 할 상황이 아니다' (산케이 뉴스 기사 보기)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코피를 둘러싼 묘사가 논란을 부른 만화 '맛의 달인'
의 원작자 '카리야 테츠' 선생이 자신의 블로그를 업데이트하여 '휴재는 작년부터 정해져
있었던 것'이라면서, 결코 작품에 대한 비판 때문에 휴재하는 건 아니라고 강조했답니다.
또한 '지금은 아직 냉정한 논의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면서, 당분간은 취재에 응
할 생각이 없음도 밝혔답니다.

그리고 애독자로부터 '압력에 굴복하지 말라'는 다수의 격려를 받은 사실을 밝히면서, 코
피가 논란이 된 시점에서는 이미 원고를 다 쓰고 작화도 완성된 상태였기 때문에 '압력에
지려고 해도 질 방법이 없었다'고 강조하기도 한 모양입니다. 휴재는 과거에도 몇번인가
있었으며, 6개월 이상 휴재한 적도 있었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하네요.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7월말까지는 일본으로 돌아올 수가 없다는데요.

앞으로 카리야 테츠 선생의 행보도 주목해 봐야 겠습니다.

http://kariyatetsu.com/blog/1691.php

참고로, 이게 바로 블로그의 해당 글이라고 합니다.

덧글

  • 카리야 테츠는 2014/05/25 02:57 # 삭제 답글

    그런 비난에 굴복할 사람이 아니죠. 방사능보다도 더 금기인 천황을 깐 양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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