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의 최종화 애프터레코딩이 있었다고 합니다. 성우
이세 마리야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사진을 올렸더군요. 이세 마리야씨는 여주인공 '니케'의
맏언니 역할을 맡고 계시죠. 원작자로부터 성우진에게 메시지 카드가 전달되기도 하고, 음
향 감독이 직접 만든 케이크를 가져오기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녹음 작업이 막
을 내린 모양입니다. 이세 마리야씨도 다들 정말 사이가 좋았는데 끝나니까 섭섭하다고 아
쉬움을 토로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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