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적다'의 작가 '코다카가 누구와 맺어지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림 출처: 일본 qmanews 블로그)

'나는 친구가 적다'의 작가인 '히라카사 요미' 선생의 인터뷰 기사가 화제더군요. 그중에서
도 특히나 히라사카 요미 선생이 '코다카가 누군가와 맺어지는지는 같은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언급하는 대목이 화제더라고요. 좀더 정확히 말하면...

[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건 과언입니다만. 뭐, 누군가와 교제는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만. '누군가와 맺어지고 완결. OO 루트 엔드!'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는 청춘에서 하나의 팩터입니다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나는
친구가 적다는 제목에서부터 '친구'가 테마이기도 하고요. 어쩐지 무시되기 쉽습니다만,
제 8권 마지막에서 막을 연다고 썼던 것은 '러브코메디'가 아니라 '사랑과 미소의 이야기'
입니다. ]

... 라고 발언한 모양입니다. 과연 저런 생각이 작품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드러날지 궁금
하네요. (일웹에서는 찬반양론이 아주 뜨겁더군요.)

덧글

  • ㄴㅇㄹ 2014/06/15 08:10 # 삭제 답글

    하긴...내여귀랑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주제니까요
  • 푸른별 2014/06/15 08:47 #

    내여귀의 병맛엔딩은.. 정말 역사에 남을 망작이라 불리기 충분했죠.
    나친적은 뭔가 기존 러브코메디의 안티같은 요소를 많이 갖고 있어서..
    뻔하거나 뒤통수 치는 엔딩은 원하지 않는지도 모르겠군요.
    (뒤통수일 가능성은 꽤 높지만)
  • ㅇㅇ 2014/06/15 09:06 # 삭제

    뭐...이미 완결은 났습니다만 이 결말 가지고 장작이니 뭐니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됨
  • 열혈 2014/06/15 12:50 #

    자신의 감상을 말하는 건데 뭐가 안된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그딴식으로 엔딩을 내면 욕먹어 마땅하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내여귀도 그렇고 나친적도 그렇고 요샌 잘 나가던 물건들이 엔딩을 참 엉망으로 만들어서 망하는 듯 합니다. 그 딴식으로 하면 다음 작품들어갈 때 힘들건데 말이죠.
  • 2014/06/15 13:09 # 삭제

    내 여귀엔딩 맘에드는데요. 오히려 키리노가 아닌 쿠로네코랑 사귀는게 통수였는데요. 잠깐하차했었죠. 쿠로네코는 내껀데요. 애초에 정상적인 남매관계가 아니었는데 어떤걸 기대한건지요.
  • 쩌글링 2014/06/15 14:09 # 삭제

    오레이모는 결말만 놓고 봤을 때, 문제가 없는 엔딩이라고 보지만,
    (처음부터 결말에 대한 복선이나 암시가 깔려있었기에 가장 납득 가능한 엔딩이라고 봅니다)
    가장 문제점은 그 결말로 가는 과정이었죠.
    결말로 까이기 보다 스토리 전개에서 까여야 하는 겁니다.
  • 쨌든 2014/06/15 14:05 # 삭제 답글

    결말만 스쿨럼블같이만 안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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