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4월 신작 애니메이션의 블루레이 & DVD 제 1권 판매량 랭킹이 업데이트된 모양
입니다. 관심을 모은 '러브라이브' 2기 제 1권의 초동 판매량은 8만 2119장으로 나타났다
고 하는데요. 바케모노가타리를 뛰어넘어, 21세기 TV 애니메이션 초동 판매량 가운데 최
고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엄청나네요. 그래도 여전히 6월 23일자 오리콘
블루레이 데일리 랭킹 1위에 오를 만큼 잘 팔리고 있다니, 다음주에는 누적 판매량이 좀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그외 지금까지 밝혀진 작품의 제 1권 판매량을 랭킹별로 정리해 보면 대략 이렇습니다. 앞
으로 속속 밝혀질 4월 시즌 작품들의 판매량도 기대가 되는군요.
※ 2014년 봄(4월) 시즌 방송 개시 TV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 DVD 제 1권 판매량 랭킹
* 1위 : 러브라이브 2기 (82119장)
* 2위 : 주문은 토끼입니까? (7899장)
* 3위 : 시도니아의 기사 (7329장)
* 4위 : 이니셜D Final Stage (5872장)
* 5위 : 일주일간 프렌즈 (4705장)
※ 2014년 6월 24일까지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비공식 랭킹입니다.
덧글
8만?
절찬리에 덤핑되서 팔리고 있더군요
8백엔...
한 장은 이벤트로 나눔하고, 한 장은 제가 갖고, 한 장은 부탁한 분 주고.
한국에서도 구한 사람이 많아요~
가만보니.. 럽라혼자서 다른애니들 판매량 다 합친거 발를 기세로군요 -_-
2권부터는 판매량이 넉넉잡아도 반타작은 당연한 거고....
어림잡아서 2만장 약 정도일 것 같네요
물론 자기들은 구매하지도않지만요
당신의 폐에 니코니코틴~♥
1.별다른 수정이나 어레인지 없이 원본 그대로 파크리한 것과
2.감독의 트윗 때문이죠
일본은 각 업계에서 파크리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파크리 없는 분야가 없을 정도
럽라 까는 분들이 빨고 있을 그 무언가도 사실상 무언가의 파크리 투성이인데 단지 어레인지를 통해 드러나지 않을 뿐인 겁니다.
업계 공공연하게 파크리를 장려한다는 건 일본 업계 관계자로부터 제가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오히려 그걸 들은 제가 당황했을 정도
그만큼 bd내용보다 추첨권에 눈이 멀었는지..
표절 의혹나왔을때 이런 애니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고 자칭 러브라이버들이 과격한건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맹목적으로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의 빨아재낌은 어느 애니 지지자분들에서도 볼 수 없었는데
그에 맞는 대접을 해준것 뿐입니다 ㅋㅋ
표절한건 표절한거죠..
누가 판매량을 부정한것도 아니고.. 참..
ㄹㅇ 어디가서 러브라이버라고도못하겟네요 ㅋㅋ
메인은 노래잖아요. 솔직히 그거표절했다고 존나까내리는것도 좀 이상한거같은데
노래로 표절하면 완전 매장당하겠지만 ㅋㅋ
8만은 ㄷㄷ
그런거ㅜ가지고 뭘
글리쪽에서 뭐라안하는데 시청자들이 더 발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