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히라타 히로아키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입니다. 그 사진 속에 (얼마 전에 만
20세 생일이 막 지난) 성우 히다카 리나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술을 마시는 모습이 있어서
일웹의 성우팬들이 화제로 삼고 있더군요. 히라타 히로아키씨는 TIGER & BUNNY에서 히
다카 리나와 부녀 역할을 연기했는지라, 그야말로 '어른이 된 딸'을 바라보는 심정으로 트
위터에 사진을 올리신 모양입니다. (덜덜)
PS) 그런데 자세히 보면, 무슨 알약(?) 비슷한 걸 손에 들고 있는데요. 우콘(강황)을 술로
먹으려고 하는 참에 찍은 사진이랍니다.
덧글
なかったことに라고하는 다이어트 보조제로 보이네요..
다이어트 중인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