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밀리터리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만, 핀란드 군에는 과거 소련과의 전쟁에서 대활약 한 '시모 하이하'라는 전설적인 저격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 '시모 하이하'를 여성화(...) 시킨 만화 '하얀 마녀'가 7월 7일에 발매되었다고 합니다. 일본 만화계는 역시나 여성화를 정말 좋아한다니까요. (헐헐)
다만 이 '하얀 악마'자체가 '하얀 사신'이라는 시모 하이하의 별명에서 따왔다는 이야기가 있죠. 근데 정말 대단한게.. 저때 가늠쇠는 썩 좋은 편도 아니였다고 하는데.. 그걸가지고 100일동안 최대 600명(최소는 510여명이던가?), 소총으로도 200명 이상을 사살함;
저쪽 기록으로 2위한 러시아 저격수가 6년간 사백여명이라는데... 시모 하이하는 100일동안;
본 블로그는 완전히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며, 홍보성 게시물은 영리나 비영리를 불문하고 즉시 삭제됩니다. 본 블로그에서 개인적 감상 및 리뷰 작성을 위해 인용된 글이나 이미지 등의 저작권은 모두 원저작자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 인용을 통해 어떤 경제적 이익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요청이 있을 시 즉각 삭제합니다.
본 블로그의 게시물 중에서 독자적으로 창작한 내용들은 출처를 밝히시고 문맥 등을 마음대로 바꾸지 않는 한, 전부 또는 일부를 자유롭게 인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해 가실 경우에는 출처로 링크를 꼭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2ch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그림등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퍼가셔도 이의가 없습니다.
덧글
그것이 바로 존경스러워!!!
위치 노출을 꺼려한나머지 맨눈으로 저격을하셨데요
위 그림을 보시면 시모 하이아의 총에는 망원렌즈가 없습니다. 렌즈가 반짝여서 발견된다고 렌즈도 달지 않은 총으로 (러시아 공식기록으로)542명, 수오미 기관단총(따발총의 원조)으론 200명 이상을 사살했다고 하지요. 단 32명의 동료와 함께 4000명의 소련군을 물리친 라호가도 공방전이 특히 유명하다네요. 소련군에선 '하얀 악마'라며 무서워했다고..
기괴한 외모에 성격도 어리숙해서 놀림을 받는일이 잦았고, 1940년 3월 총에 맞아 턱의 일부가 날아가는 중상을 입었지만 살아남아 2002년까지(97세) 장수했다고 합니다.
전공은 누구 못쟎지만 사교성이라고는 물말아먹은 성격과 거의 살인청부업자와도 같은 일의 특성
때문에 동료들 사이에서도 나쁘게 본다네요.
다만 이 '하얀 악마'자체가 '하얀 사신'이라는 시모 하이하의 별명에서 따왔다는 이야기가 있죠. 근데 정말 대단한게.. 저때 가늠쇠는 썩 좋은 편도 아니였다고 하는데.. 그걸가지고 100일동안 최대 600명(최소는 510여명이던가?), 소총으로도 200명 이상을 사살함;
저쪽 기록으로 2위한 러시아 저격수가 6년간 사백여명이라는데... 시모 하이하는 100일동안;
근데 위에 존다리안 님 말씀 보니까 이번 22사단 임병장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