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유명해지고 싶어서 역 폭파 예고를 올렸다가 붙잡힌 일본 남학생

기후역 폭파 예고,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을 서류 송검 (일본 츄니치 신문 기사 보기)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JR 기후역'의 폭파를 예고하는 내용의 글을 쓴 혐의로, 기후현내
사립고에 다니는 2학년 남학생(16세)이 서류 송검되었다고 합니다. 위계 업무 방해 혐의
가 적용되었다고 하네요.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지난 2월 19일 오후 1시 47분쯤, 자기
집 PC로부터 '오늘 15시에 기후역에 있는 폭탄이 폭발하도록 해놓았다'라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린 혐의라고 합니다.

이 남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트위터에서 유명해지고 싶었다. 팔로워를 늘리고 싶었다.'라
고 진술하며 혐의를 인정했답니다. 물론 역 구내에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요. 거참 트위터 팔로워를 늘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저런 일을 저지르다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orz

덧글

  • 콜드 2014/07/09 09:52 # 답글

    섬나라 친구들의 트위터를 보면 트인낭한 사람들이 많단 말이야 OTL
  • 키리노 2014/07/09 19:44 # 답글

    한심한 인간이네
  • muhyang 2014/07/09 21:18 # 답글

    유명해지긴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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