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로플러스 2차 창작 가이드라인을 약간 수정

(출처: 일본 digitarou 트위터)

니트로플러스의 대표인 '데지타로'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이 화제더군요. 이분은
'AnimeExpo2014'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에 다녀오셨다고 하는데요. 귀국해 보니, '니트
로플러스 2차 창작 가이드라인' 때문에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걸 보고 놀라신 듯합니다.

데지타로씨는 우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장이 있어 의도와는 다른 표현이 된 것에 대해
깊이 사과한 다음, 자신도 동인 출신이므로 동인 활동을 응원하고 싶으며 규제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답니다. 오히려 한층 더 동인 활동이 발전하여, 뛰어난 크리에이터가
배출될 것을 원한다고 하는데요.

다만, 팬 활동이라고는 여겨지지 않는 영리 목적의 동인 상품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
에서 어떠한 형태로든 선을 긋고 싶었던 거라는군요. 그리고 가이드라인의 문장을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수정할 거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출처: 니트로플러스 홈페이지)

니트로플러스의 가이드라인에, 동인 2차 창작 활동은 포괄적으로 판단해서 과도한 영리성
이 없다고 여겨지면 종래대로 허용하겠다는 내용이 추가된 모양입니다. 개별 사례에 대해
일일이 '이건 허용' '이건 금지'라고 구체적으로 대답하지는 않고 있으며, 고객들이 '모랄'
의 범위내에서 판단해 달라고 하는데요.

그러니까 과도한 영리성이 없는 순수한 동인 활동이라고 판단된다면, 이미 제시된 10만엔
/ 200개라는 기준에서 좀 벗어나도 봐주겠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되려나요? 이에 대해서는
만족하는 의견도 있지만, '무슨 회사가 이렇게 방침이 오락가락하냐'면서 실망스럽다는 의
견도 전혀 없지는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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