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매일 회사에 출근하여 후진을 열심히 지도

은퇴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매일 출근하여 후진 지도 (닛칸스포츠 신문 기사 보기)

스튜디오 지브리의 최신 극장 애니메이션 '추억의 마니'와 au의 콜라보레이션 캠페인
이 7월 7일에 도내에서 발표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발표회에 참석한 스튜디오 지브리
의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매일매일 회사에 출근하면서
후진을 열심히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답니다. 젊은이들에게 참견하지 않겠다고 말은
하면서도, 실제로는 엄청나게 참견하고 있는 듯. 역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참 부
지런한 분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