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장르소설 사이트에서는 어두운 내용의 판타지 소설이 청소년들에게 인기

변화하는 판타지 소설… 학교폭력·성적 등 고통을 환상으로 풀려는 고교생 (경향신문 기사)

[ ‘학교폭력을 당해 집에서 목을 맨 뒤 이계에서 환생’, ‘수능을 망쳐 한강에서 뛰어든 뒤
마계에서 환생’, ‘자살하러 트럭에 뛰어들다 무협세계로 차원이동’을 다룬 이야기가 많다.
학교폭력, 성적비관 등의 문제로 자살한 주인공이 마법세계 등에 환생해 새 삶을 살아가는
게 주된 줄거리다. ]

경향신문에 실린 기사를 보니, 요즘 조아라와 문피아 같은 장르소설 사이트에 올라오는
판타지 소설중에, 상당히 어둡고 우울한 내용의 작품이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합
니다. 수능에서 답안을 밀려 써 한강에서 자살하려던 주인공이 마계로 진입한다거나, 학
교 폭력으로 고통받던 주인공이 자살한 뒤 절대자로 부활해 복수극을 벌인다거나 하는
작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군요. 그만큼 현실에서 힘들다고 느끼는 청소년들이 많다
는 뜻이겠죠? 안타까운 일이네요.

덧글

  • 聖冬者 2014/08/05 17:01 # 답글

    저 기사 홍정훈 소설 보고 집단강간 따라하실 분.
  • Megane 2014/08/05 17:49 # 답글

    저런거야 말로 어떤 의미에서는 디스토피아물일지도...
    문화산업을 다루는 기자들 대부분 오덕수준의 지식조차없는 기레기 인증자들 투성이인지라...
    오덕 티내면서 기사화하면 어디 덧나나 ㅋㅋㅋ
    남들은 웃자고 읽는 책에 다큐정신으로 달려드는 종특 기레기들...
  • ㅎㅎ 2014/08/05 18:25 # 삭제 답글

    이고깽이야 원래 현실도피 소설이었죠. 한강이 이계로 통하는 문이라는 농담이 어제오늘 나온 말이 아닌데
    이런 기사로 학생들의 어려운 현실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지만 뭐 기사도 짧고 금방 묻히겠네요
  • 학부모 입장에서 2014/08/05 19:52 # 삭제 답글

    고등학생들은 그저 공부만 하면 됨.
    늘 게임이니 애니니 취미라면서 현실 파악도 못하고 그저 공부만 피해서 노려고 드는게 마음에 안 듭니다야자하고 돌아오면 당연히 다음날을 위해 자든가? 마무리 복습하고 정신겅간상 자야되는데 셧다운제가 실행되기 전에 고등학생들은 한 순간의 쾌락 때문에 현실(자신의 시험성적) 조작하며, 공부도 포기하고 노는데 이래서 셧다운제가 채택된 게 다행이라고 봄.

    그리고 이고깽이나 라노벨에서 자주 등장하는 현실의 어두운면을 표현한 자극적인 같은 장르의 애니나 라노벨은 학부모 입장에서 보면 마음에 안 듬.

    솔직히, 어두운 면 말고도 밝은 내용도 많은데, 요즘 애들은 자극적이고 어두운 내용을 좋아하는 경향이 많아지다 보니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자기 자식이 이러한 장르 때문에 잘못된 사상이 이입되어서 안 좋은 영향(중2병이니 부정적 사고관)을 받는거 같아 걱정하는거임.

    진짜, 실제로 고등학생 덕후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는네이버 블로그에서 이러한 장르를 좋아하는 애들이 많은데, 이걸 그냥 즐기기만 하는게 아닌게 문제.

    보통, 이런류의 소설중에 교훈은 없는 편인데, 이런 소설은 그냥 읽고나서 즐기는게 아닌 그 소설에 담긴 사상을 필터링하지 않고 수용하다보니 생각하는게 잘못된 애들이 꽤 많이 보임.
    (덧붙여서, 이런 애들이 꼭 엔하위키 정보를 그대로 믿는 경향이 있어서 더욱 더 문제)

    결론은 청소년(특히, 고등학생)한테는 자극적인 게임이나 소설들은 좋을게 없다고 보는게 어른들임.
    특히, 자식을 둔 학부모들이 그러함.
  • 2014/08/05 20:20 # 삭제

    12등급 어그로파 감지
  • 그리고 2014/08/05 20:27 # 삭제

    고딩은 셧다운제 효과없습니다 ^~^
  • 쩌글링 2014/08/05 20:39 # 삭제

    뭔가 잘못 인식하고 있는 듯 하여 설명하자면 중2병은 부정적 사고방식이 아니라 청소년기에 접어드는 아이들의 자존감과 우월감에서 비롯되는 일종의 과도기적 현상일 뿐입니다.
    서브컬쳐에서 과장된 망상으로 인한 행동이 주요 소재로 활용되었을 뿐, 중2병으로 인해 나타나는 행동 패턴은 상당히 다양합니다.
    사춘기가 누구에게나 겪는 것이듯, 중2병 또한 개개인마다 패턴이 다를 뿐 누구나 겪는 과도기일 뿐이죠.

    추가로 입시 위주의 대한민국 청소년 자살율이 높다는 점에 대해서 현 상황에 문제가 없다는 건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아닐런지요.
    조아라나 문피아같은 곳이 망상을 표출하는 공간이라는 특성상, 현재의 상황에 대한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심리가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 에혀 2014/08/05 20:43 # 삭제

    쩌글링님 너무상냥해서 댓글달아주시는거보게 ;;
    학부모님 조폭영화는 영상미가 넘치는데 싹다 없애야하지않을까 싶네요^^ 애들이보고 조폭되연 우쨀려구요?;
    소설애니 잡기전에 조폭영화부터 읍쌔고 봅시다!
  • 학부모 입장에서 2014/08/05 21:02 # 삭제

    당연, 조폭영화나 스플레터 영화도 당연 문제있죠.
    고등학교나 중학교에서 시험 끝나고 영화 틀을때, 애들이 폭력영화나 스플레터 영화 트는 경우가 있는거 이것도 문제인데 깜박했군요.

    그리고 쩌글링님 중2병으로 나타나는 패턴이 다양하다고 하셨는데, 결론적으로 중2병 걸린 인터넷상의 유저들이나 현실 사례를 보면 민폐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그나저나, 이 블로그에 학생분들이 생각보다많은 것 같네요.
    솔직히, 학부모들이 자식들이 부정적인 취미에 대해선 민감하다보니 규제하는 건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학부모 입장에서 고등학생들 말인데, 3년만 버티면 되는데 요즘 그거 못 참고 쾌락에만 취중한 취미에 빠져서 인생 망친 사례도 있어서 부모 입장에서 잘못된 취미는 안 좋게 보이네요.

    여튼, 다른 분들이 절 어그로라고 생각해도 전 학부모의 입장에서 바라봤네요.
  • ㄴㄴ 2014/08/05 21:08 # 삭제

    다른 애니메이션 사이트에서 올려도 더했으면 더했지뭐..
  • 쩌글링 2014/08/05 21:37 # 삭제

    중2병에 대해 더 이야기 하자면, 먼저 얘기 해듯이 자신은 상대방보다 우월하다는 감정에 따른 현상이죠.
    결국에는 사춘기의 불안정한 심리에 의한 영향에 의한 반동입니다.
    점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의 과오로 인식하게 되는 것이기에 한시적인 것입니다.
    결국은 스스로 깨닫게 되는 것이니, 이것을 크게 문제삼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뭐 이 부분은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닌 부연 설명이니 주요 쟁점은 아니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부정적이면 막아야만 한다', '막으면 해결된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현재 고위 공직자들이나 부모라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막는다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문제는 매체가 아닙니다. 매체를 접하는, 아직 인성이 확립되지 않은 학생들을 어떻게 이끌 것인지, 어떤식으로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본문의 사례도 스트레스 발산의 장소를 찾을 결과일 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청소년기에 공부에만 집중한다는 것은 그만큼 압박과 스트레스에 계속 노출된다는 것입니다.
    공부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발산도 중요한 것이죠.
    부모의 입장에서 불편한 매체라는 것은 결국 부모의 주관으로 인해 아이들을 강압적으로 이끄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물론 매체의 노출을 방관해아 한다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검열을 필요하지만, 그게 지나치면 오히려 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풀어 주되, 그것을 이끄는 것은 부모로서 중요한 역할이라고 봅니다.
  • 샤르에냐 2014/08/05 21:49 #

    누가 닉값 못한다고 할까봐 자식 잘못키우는 학부모의 전형적인 태도를 보여주는군요
    관심있는건 자신이 놓인 이해관계이지, 거기에서 벗어자니 못하고 정말로 지 새끼를 위한게 뭔지 생각 못하고 있네요
    본질적인 문제는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가 인데, 정작 해결하고자 하는건 자기마음에 들지 않는것 뿐입니다
    그것도 논리가 받쳐주지 않는 지극히 일차원적인 후차적 대응, 정부에서 많이 비난받는 방식이지만 이런 생각이 정말로 대중적이라면 딱히 정부만 비난받을 이유도 없는 것 같네요
    당신의 주장은 전부 근거없는 자신의 색안경과 망상을 통해 구축된 정보가 전부군요
    주어진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는 그걸 받아들이는 주체에 의해 결정되는 것인데, 그걸 왜 자신의 망상대로, 자신이 바라는 방향대로 결정하고 확정지으려 하는 거죠?
    이러한 취미는 부정적이라는 것은 잘 알지도 못하는 당신이 무근거로 느끼는것 뿐이지, 그걸 뒷받침할 근거가 있기는 한가요?
    애시당초 고등학생은 공부해야한다는 주장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놓는 사람에게 논리를 바라는것부터가 넌센스지만,
    한 가지 확실한건 누구나가 당신처럼 논리가 아닌 허구와 편협함으로 사고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그걸 마냥 대중적인 사상인것처럼 객관화하고, 또 당신의 망상이 사실인것 마냥 포장하지 마세요.
  • 워워 2014/08/05 21:50 # 삭제

    진정하세염 다들 :-)
  • 샤르에냐 2014/08/05 22:19 #

    마치 자신은 학생 신분이 많은 연령층이 대다수인 이 블로그와는 대비되는 학부모의 생각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달려들고 있는거다, 라고 착각하시나본데, 같은 학부모인 제가 봤을때도 당신의 사상은 편협하기 짝이 없군요.
    어느 부모나 당신처럼 스스로의 망상에 빠져 자기 자식 앞길을 막지는 않습니다. 그걸 대다수의 의견인마냥 내세우지 말아주세요.
    당신은 다른게 아니라 명백하게 틀린 겁니다.
    삶의 목적지를 선택하는데에 있어 궁극적인 목표가 되는 것은 학력이나 물질적 부가 아닌 총량적인 행복입니다.
    이건 중고등학생들 도덕 교과서에나 실릴법한 진부한 얘기지만, 그만큼이나마 당연한 얘기에요.
    어느 하나에 치중하여, 그것도 자기 스스로 결정한 것도 아닌 타인의 강요에 의한 결정을 위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에 의미는 없습니다.
    학생은 공부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나본데, 그건 수단을 위해서 결과를 포기하는 겁니다.
    어처구니 없는 주객 전도죠. 애시당초 그런 생각을 하는 청소년이 많을까요? 그건 당신 자식이 바라는 겁니까, 당신이 바라는 겁니까?
    어른이 되다 보면 아이일때와는 다른,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하게 됩니다. 당연히 더 힘들고 괴로운 세상의 면모와도 마주해야하게 되죠.
    그것에 꺽이던, 적응하던, 사람은 변하게 됩니다.
    그렇게 변화한 자신에 도취되어, 변하기 전의 자신이나 아직 자신이 겪은 변화를 경험해보지 못한 우리들의 뒷 세대들을 폄하하는 일도 얼마든지 있죠.
    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스스로의 행복을 위한 것이지, 타인의 기준이나 강요된 가치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건 뜬구름 잡는 이상론이 아니라, 지극히 기본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또한 당신 자식이라고 해서 다를게 없는 이야기죠.

    문제를 해결하는데에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지만, 그 시작은 올바른 문제인식에 있고, 그 끝은 본질적인 원인의 해결에 있습니다.
    당신은 자극적인 작품들로 인해 청소년들이 악영향을 받는 것을 문제로 제기하였습니다만, 일단 그게 정말로 실재하는 상황인지, 또 당신이 관찰한 결과가 있기까지의 인과관계는 당신이 생각한 그것이 과연 맞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정말로 우리 아이들이 몇몇 작품들로부터 악영향을 받는지,
    받는 예시가 있다면, 그건 정보를 공급하는 쪽의 문제인가 아니면 그걸 수용하는 측의 문제인지,
    그리고 그들이 처한 암울한 상황은 정말로 이러한 작품들의 악영향 때문인지,
    이러한 작품들이 인기를 갖게 된 배경은 뭔지,
    그리고 애시당초 이러한 현상이 빚어지게 된 본질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도.
  • 무명 2014/08/06 21:35 # 삭제

    님이 말하는 학교에서 틀어주는 영화는 19금 영화는 하나도 없을텐데요? 즉 방통위에서도 이 영화는 19세 미만인 사람이봐도 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는 것이고 소설이나 영화 또는 애니도 적절한 선 내에서 즐긴다면 학업성적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ㄱ건다 2014/08/05 21:45 # 삭제 답글

    어른들이 만드는거라곤 생각안해보셨나..
    저도 학생이지만 지금 입시는 너무 지옥같아요.
    스펙 없으면 수시도 힘든데 뭐좀 해보려 하면 상같은건 상위권 애들 몰아주고.. 정시는 재수생 N수생들 때문에 힘들고. 학생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는데는 어른들도 책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나름 객관적으로... 2014/08/05 22:10 # 삭제 답글

    음... 아무리 취미가 괜찮은 거라도 공부보다 더 취미에 관련된 소식이 올라오면 공부보다 취미를 더 우선히 하는게 요즘 학생들인지라...

    이런면에서 학생들도 문제라고 봄.

    뭐, 어른들도 예체능 등 다른 쪽의 가능성은 재능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다면서, 강제적으로 공부를 강요하는게 문제긴 하지만...

    이렇게 강요하는 것도 어른들이 자기 자식들이 성공하길 바래서 그러는 거임.
    고등학생들이 3년 공부하고 좋은 대학 가라는것도 잘 되라는 거니까 말임.

    솔까말, 우리 주변에서 대학도 못 나오면 좋은데 취직하기 힘듬

    그리고, 어른들도 지금 자신의 모습보다도 자식이 더 잘 되는게 부모의 마음인지라 좀 강압적이더라도 공부 시켜서 성공 시켜서 자식들 행복하게 만드는 거임.

    근데, 문제는 애들은 이걸 이해해도 힘들어고 부모님의 강압적인 태도에 삐뚤어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 몰두해 같은 취미의 사람들하고 넷상에서 떠들면서 자신의 부모님에 대해 욕하는데... 이것도 문제라고 봄.

    ...생각해보니까, 이 문제는 솔직히, 세대차이 하고 서로 이해를 해도 어른이나 애들 두 쪽 다 약간이라도 받아들일 생각이 없고 갈등만 계속 일어나는 현대 사회의 애들과 부모과 제대로 직면해야 될 문제라고 봄.
  • 샤르에냐 2014/08/05 22:17 #

    공부보다 취미를 우선시하면 안된다는 것 부터가 우리가 빠져있는 선입견입니다.
    어쩌면 그것들을 분리하는 과정 또한 그렇죠.
    강요된 행복이 당사자의 행복이 되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있습니다. 성공한 예시도, 그렇지 못했던 예시도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말씀하신대로 서로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기 힘들다면 최소한의 존중만이라도 갖추고 있으면 됩니다. 그것 만으로도 대부분의 갈등이 해결되고, 그렇지 못했기에 이 사단이 일어난거죠. 부모가 아이에게 기대하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얘기일지도 모르지만, 아이가 그것에 대답해야한다는 의무는 없지요. 모든 선택권은, 또한 거기에 대한 책임은 궁극적으로 아이에게 있습니다. 그 단순나 사실을 이해하지 모하는 부모와 자식들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지요.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못한다면 자유로울 권리따윈 없습니다. 그리고 책임있는 자유를 막을 자격도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 ㄴㄴ 2014/08/05 22:41 # 삭제

    사르에나님 고생하시네염
  • 고독한별 2014/08/05 22:19 # 답글

    토론 자체에 끼어들 생각은 없으나 블로그 관리자 입장에서 한가지 충고
    드리자면, 이렇게 토론이 벌어졌을 때는 가능하면 닉을 하나로 고정해서
    쓰시기를 권장합니다.

    저는 비로그인이라도 어떤 덧글과 어떤 덧글이 동일한 사람이 썼는지 확
    인할 수 있지만, 다른 분들은 당연히 그럴 수가 없기 때문에 A라는 덧글과
    B라는 덧글을 쓴 사람이 사실은 동일한 인물이라는 점을 알 수가 없어서
    괜한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아르깡 2014/08/06 00:40 # 답글

    차원이동, 환생을 주제로 하는 판타지 소설은 예전부터 있었죠.
    이런 주제는 특히 현실도피적인 재미가 강해서...
    현재 삶에 만족하지 못할수록 더욱 몰입하게 되지요.
  • 아르깡 2014/08/06 00:50 # 답글

    중고딩때 판타지 참 많이 봤는데ㅋㅋ 그립네요.
    아직도 기억나는건 소드엠퍼러, 다크메이지 같은 판소들인데
    지금이야 양산형이라고 까이지만 당시에는 엄청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러다가 차원이동, 환생도 유행이 지났는지 어느시점부터 게임 판타지가 쏟아져나오더군요.
    좀 더 지나 일본 애니의 세계를 알게되고... 오타쿠가 되면서 판소는 안봤던거같아요.
    동시에 집 근처 책방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이 시점이 대충 2005년쯤 되지않을지
  • 세계 2014/08/06 15:29 # 삭제 답글

    조x라에서는 B가 L하는게 더 많아보이던데...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7711406
9080
35744425

놀이터 안내판

본 블로그는 완전히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며, 홍보성 게시물은 영리나 비영리를 불문하고 즉시 삭제됩니다. 본 블로그에서 개인적 감상 및 리뷰 작성을 위해 인용된 글이나 이미지 등의 저작권은 모두 원저작자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 인용을 통해 어떤 경제적 이익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요청이 있을 시 즉각 삭제합니다. 본 블로그의 게시물 중에서 독자적으로 창작한 내용들은 출처를 밝히시고 문맥 등을 마음대로 바꾸지 않는 한, 전부 또는 일부를 자유롭게 인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해 가실 경우에는 출처로 링크를 꼭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2ch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그림등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퍼가셔도 이의가 없습니다.